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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청정국’에서 마약 ‘소비국’으로…

2022. 10. 10 / 19:30 UTC-4

지난해 마약류 밀수단속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한국=마약청정국’이라는 공식도 옛말이 되어버렸습니다. 특히 국제 마약조직에 의해 밀반입되는 ‘kg 단위’의 대규모 밀수뿐만 아니라 국제우편을 이용한 소량의 자가소비용 밀수도 급증하여 전방위적으로 마약이 국내에 침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관세청은 작년 마약류 밀수단속 결과, 총 1054건을 적발하여 1272kg 상당의 마약류를 압류했습니다. 이는 관세청 개청 이래 가장 많은 적발량으로 적발 건수는 전년대비 51%, 적발량은 757%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마약류 밀수가 크게 늘어난 것은 국제 마약조직의 대규모 밀수와 자가소비용 목적의 소량 반입 모두 크게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마약 청정국으로 불리던 한국이 한순간에 마약 위험국으로 바뀐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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