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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팬데믹, 드러나는 실체
2022. 7. 20 / 19:12 UTC-4

COVID-19 발생 이후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이 바이러스의 위험성과 백신의 성분에 대한 의구심에 사로잡혀있습니다. 물론 코로나와 백신은 각종 부작용들을 동반하며 지금 이 시간에도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코로나 팬데믹이 얼마나 오래전부터 준비되어 왔으며 어떤 목적성을 갖고 인류 앞에 등장했는지 그 배경을 아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을 알고 나면 코로나와 백신의 위험성보다 더 본질적인 문제는 따로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2020년 팬데믹은 그야말로 인류를 상대로 한 대규모 ‘사기극’이었습니다. 이 집단 범죄의 전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수님, 영상 끝무렵 배경음악 제목이 뮌지 알 수 있을까요?
음악이 좋아서요. 😍
1982년 작 영화 블레이드러너 OST 중 wait for me 라는 곡을 일본 아티스트가 리메이크한 곡입니다. 원곡이 더 좋으나 저작권때문에 사용 못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님 😊
같은 질문이 다른 곳에도 많아서 댓글을 상단에 고정합니다.
수님의 통찰력과 지혜에 매번 감탄 합니다 영상 유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이 밧줄이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만큼 어렵다 하신 뜻이 이것이군요. 피묻은 돈을 반기는 자들이 저리 많다는 건 끔찍한 일입니다.
처음 우한폐렴이 퍼졌을 때 한국 언론과 사회 분위기 모든것들을 기억합니다. 수님 말씀대로 어느새 난리쳤던 모든 것들이 쥐죽은 듯 사라지고 어그로가 전환되더군요. 지난 3년간의 일들을 큰 그림으로 볼수있는 영상이었습니다. 스피카스튜디오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력이 날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리고 홈페이지가 더 번성하길 늘 기도드립니다.
유태인이 문제라로 봅니다 ㅠㅠ
그 누가 세계 패권을 잡아도 같은 일은 벌어집니다. 제 생각에 유대인이 문제라기보다 대영제국 식민주의로 시작된 앵글로색슨계 기득권들 자체가 총체적 문제인 듯 싶습니다.
빛 한점 없는 광야에서 헤메던중
희망의 길을 제시하는 통찰의 등대에
감탄하고, 감사하며. 항상 힘이 됩니다.
조금 벗어난 애기 입니다만
수님께 실례가 안된다면
여쭈어 볼것이 있습니다.
혹시 100씸 접종 받으셨을까요?
뉴저지 의료인 의무접종 명령이 떨어져서 어쩔 수 없이 맞았습니다. 클리닉 책임자라 피할 수 없었어요. 다행히 아직까지 백신 부작용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수님은 몇차까지 맞으셨나요? 저도 꼼짝없이 맞았답니다. ㅠㅠ
각본연출감독 – 글로벌리스트
후원 -유대자본
엑스트라-시진핑 트럼프 외 각국정상들
기타등등
거슬리는자는 사망 아베처럼
주연은 무대뒤 숨어있고
이렇게 가지고노는가
트루먼 쇼 영화가 또 생각나네요 모두가 한패 짜고치는 고스톱 ㅋ
분석 감탄…중국은 미국의 행동대장…NWO들의 빅브라더시스템 시뮬레이션! 오늘도 영상 감사 드리고 통찰과 지혜에 놀라네요…문득 한국에 바이오산업단지들이 조성되고 있는것이 매우 염려스럽네요 ㅜㅜ 이것 뿐이랴만
만약 정말로 역사가 그대로 반복된다면 언젠가 중국은 토사구팽 당할거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오늘내일은 절대 아니나 말 그대로 이용가치가 끝나면 더 필요가 없는것이겠지요. 쉽게말해 뽑아먹을건 최대한 다 뽑아먹어야되니까요 ㅎㅎ 그와 동시에 중국 공산당을 전세계의 재앙의 근원으로 몰아가면서말이죠 ㅎㅎ 마치 히틀러처럼이요… 오죽했으면 이미 시진핑을 시틀러라고 말하니까요 ㅎㅎ 아스트라제네카 뿐만 아니라 화이자도 중국의 어느기업과 협력관계였습니다. 그러니 백신이 나온거겠져…
아~!! 졸라 심란해집니다…. 저들한테 대중은 개돼지도 아녀~~ 바퀴벌레들이지… >_<
그냥 인류 전체를 딱 개돼지로 보고있다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하 이렇게 말씀드릴 수 밖에 없는 현실이여…
수님을 얼굴을 못봐서 너무 아쉬워요 ㅠㅠ 수님 미모가 집중하게 만들었는데
수님은 역시 항상 제게 미션을 주시는 것 같네요 ㅎㅎ 저는 좀 더 좁은 범위에서의 책을 완성시키겠습니다 ㅎㅎ
맨날 새영상 업데이ㄸ 없나 맨날 사이트 들락날락
영상 넘나행복
이해되지 않는 세상일의 본질을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보며 느끼는거지만 정말 최고 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아직도 눈치를 전혀 못채고 속고만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답답하기도 하면서도 만약에 모두가 눈치챈다면 그들은 더 과격하고 무자비한 방법을 썼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가 됐든 암울하기만 합니다. 그저 사람들을 하루하루 소박한 꿈을 꾸며 살아가게 두면 안되는 걸까요. 어차피 세상은 지들껀데…
서방 세계의 통치 시스템이 더 민주적이라는 인식을 인류에 주어야하기 때문에 그 선 안에서는 온갖일들이 벌어지며 그 악랄함을 필사적으로 숨길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아닌 그 누가 세계 패권을 잡았어도 이런 일은 벌어졌을 것입니다.
이분법 정말 기발한 전략이네요 학교 교육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순종적인 노종자와 값싼 노동력! 임금포괄제는 imf때 시행되었고 일년에 평균 15일 휴가밖에 못 사용하는 우리나라! 현 정부가 52시간제 폐지를 하려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이겠죠..
마지막 장면의 트럼프와 시진핑의 모습이 .. 수님의 말씀대로 그저 누군가 시키는대로 하는 역할배우라는 느낌이 드네요.
결국 우리가 보는 세계는 각종 프레임의 집합체, 본질은 항상 이익을 추구하는 자들이 최상위에 군림하고 있다는 불편한 질실…
사람들이 분열되어서 뭉치지 못하게끔해서 그들이 권력을 누리려고 하는군요 (뭉치면 그들에 대항하는 위협이 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