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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 어젠다, 인류를 죽인다
2022. 7. 3 / 00:53 UTC-4

오늘날 큰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동성애자 이슈, 2020년 이후 본격적으로 등장한 이 움직임들은 종전에는 볼 수 없던 양상으로 세계 전역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지요. 참 희한한 것은 동성애 확산을 우려하는 목소리들이 하나같이 모두 묵살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인즉슨 현재 동성애 어젠다는 든든한 배후를 등에 업고전략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라고 보아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동성애 확산이 한국의 경우 차별 금지법과 합을 이루어 그들에 대한 비판과 혐오의 표현마저도 금기시되고 있습니다. 비상식적인 것들이 법적인 보호를 받으며 오히려 정상적인 일반 대중을 향해 역차별을 가하고 있는 것이지요. 왜 이런 일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