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체주의, 그 지배자는 누가 될 것인가
2022. 1. 16 / 02:12 UT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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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세계인들은 자신들이 민주주의 사회 속에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그렇게 살고 있다고 믿고 있으니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일종의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세계의 자본과 권력 구도를 면밀히 따져본다면 우리는 전혀 민주적인 세상에 살고 있지 않습니다. 18세기 왕정이 무너진 시점부터 지금까지 자본을 무기로 세계적 패권을 차지했던 세력은 여전히 변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방송을 통해 수없이 증명한 내용이지만 국제 유대 자본, 즉 로스차일드의 파워는 오늘날 월가를 점령했으며 백악관보다 위에 있습니다. 그들은 18세기 태동이래 패권을 단 한 번도 놓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그들의 힘은 영속될 것입니다. 3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자들이 ‘자본’과 ‘화폐 발행권’을 무기로 여전히 전 세계를 쥐락펴락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그들의 자본을 등에 업은 세계 유수의 다국적 기업들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기업들은 시장을 독점하고 자본 세력의 물건을 세계인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경찰국이라고 일컬어지는 미국은 국제 자본가들이 만들어놓은 일종의 경찰 조직과 같습니다.
저도 오래 전부터 생각해오던 주제였는데, 아 정말 공감이 되는 내용입니다. 저도 과거에 이런 생각을 하고서 혼자 충격을 받고 마치 제가 그동안 가공적 세계 속에서 살았던 게 아닌가 하는 혼란스러움을 느끼기까지 했었죠.
프랑스 혁명 이래 현재까지의 200년 이상의 역사가 ‘철저한 계획에 따른 과정’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소름끼칩니다.
기독교를 대표로 하는 종교성, 왕정(귀족정)에 기반한 계급주의와 전통질서를 철저하게 와해시키고 완전한 황무지를 만든 뒤에 ‘금권’에 바탕을 둔 새롭고도 가장 악랄한 계급주의, 전체주의 세계를 만드는 이 거대하고 장기간에 걸친 공작을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상상이나 하겠습니까?
단지 ‘과도기’에 불과했던 기간을 ‘자유’라는 ‘환상과 선전’으로 덮어버리고, 배후에서 치밀하게 자신들의 계획을 수행해왔다는 것을 생각하면,,,,,ㅜㅜ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세 차례의 큰 전쟁을 구상했다는 것, 1차 세계 대전을 통해 이 세계에 ‘공산주의 국가’를 건설해내고, 2차 세계 대전을 통해 세계를 ‘이분화/냉전 체제’로 변화시키고, 마침내 최후의 새로운 개념의 3차 전쟁을 통해 전 지구적 ‘전체주의’를 완성시키는 것,,,
이런 식의 생각은 불과 얼마 전 까진 완전 정신나간 음모론의 끝판으로 매도되곤 했던 것이죠.
그런데 이런 가장 극단적인 악몽이 ‘현실화’ 되기 시작했다는 것은 너무나 충격적이어서 ‘현실감각’에 문제가 생길 정도로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지금 이런 일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마당에, 기독교의 말세와 최후의 심판 같은 개념들은 이제는 더는 종교적 비유로만 보이진 않습니다.
그 모든 것이 다 실제로 일어날 것 같습니다.
100% 동의합니다. 님의 정확한 분석입니다. 디지털 전체주의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무신론자였던 저도 요즘엔 기독교에 관심갔게 되요. 세상이 너무도 타락해 버렸어요.
제가 이곳저곳에서 조사해본 바로는
사실 히틀러도 그들과 한통속이었고
어차피 나치운명도 결과는 정해져있었다고 하지만
오직 일본제국만이 인류 역사상
그들에게 반기를 들었던
유일한 국가단위의 집단이었다죠…
그래서 지금까지도
일본을 역사문제로 계속 후려치고
이웃나라와 갈등구조를 만들고
절대 보통국가화를 시키지않는다는 생각이드네요
네 저도 써주신 것과 비슷한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일본이 선진국임에도 불구하고 사무 디지털화가 더딘 이유이기도 하지요. 일부러 아날라고를 고수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날라고 ㅋㅋㅋ 근데 그게 말입니다… 그놈들이 일본에게 디지털 시대에 족쇄를 채우려고 그렇게 만들고 있는 건 아닐까요?
그게 사실이라고하면…독일이 일본에게 수많은 과학기술과 군사기술을 전수해준건 어떻게 해석하면 되는걸까요…같은 동맹국이였는데 독일은 애초에 글로벌엘리트편이였다? 미국 영국도 당연히 글로벌엘리트고? 자작극을했는데…일본은 그걸 모르고있었다? 아님 알면서도 독일에 붙은거다..? 여러가지 의문이 생기는데
일본은 원래 그들 편이었고 러일전쟁 또한 그들의 어젠다를 대리수행했던 것이지요. 그러나 다른 마음을 먹게 됩니다. 그것이 중일전쟁이고 태평양 전쟁의 시작입니다. 처음엔 같은 노선을 타다가 배신한 케이스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 포문을 연 사건이 진주만 기습입니다. 진주만 기습은 원유 수급을 위해 인도차이나 보급 루트 확보하고자 필리핀에서 맥아도를 쫓아 내는 역할을 했습니다. 이것은 자신들도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 영국처럼 되고 싶다는 욕망때문이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그렇게보자면..일본은 독일마저도 글로벌엘리트의 손아귀인걸 알면서도 진주만을 쳤다…? 애초에 지금 사람들이 믿고있는 역사로만 봐도 일본이 진주만기습을해서 휴전협정으로 몰고가려는거 자체가 너무 무모하고 일본 자신의 힘을 과신했다고 보여지는데, 심지어 이 역사가아니라 일본은 전 세계가 글로벌엘리트들에 움직이고있고 독일마저도 글로벌엘리트의 하수인인걸 아는 상태에서 미국을 쳤다고하는것은…더 이해가 되지 않네요. 그건 누가봐도 자살행위인데요…
그것 때문에 일본 대본영인 만주국 군벌파와 야마모토 이소로쿠 같은 미국물 먹은 지식파 간에 많은 갈등이 있었습니다. 야마모토는 이승만 대통령 처럼 하버드 출신이었습니다. 미국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지요. 붙으면 죽음 뿐이라는 것을요. 그러나 대본영의 압박으로 어쩔수 없이 등떠밀려서 태평양 제국해군 사령관이 되고 진주만 기습까지 주도하게 됩니다. 거기까지만 하고 그만두려 했으나 사무라이 정신으로 무장한 대본영의 야욕은 미드웨이 해전이라는 오판을 하게 되고 결국 일본은 폭망하게되지요. 분명한 사실은 미국은 일본의 움직임을 이미 다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일각에서는 야마모토가 X맨이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혼자 미국물 먹은자이기 때문에…
일본이 태평양 전쟁에서 진 이유는
미국이 일본이 하는 모든 일들을 사전에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언제 어디서 어디를 칠지를 적이 다 아는데
어떻게 이깁니까?
전쟁이란게 숨바꼭질이나 마찬가진데…
한쪽은 다 보고 알고있는걸 어떻게 숨고 공격을 합니까?
미국이 일본의 암호를 해독했다는데…
영어권에서 일본어를? 그것도 암호를?
미국이 산업력이 우월해서 어쩌구 하는것도
다 나중에 지어낸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뭔가 있었습니다….
원자탄 개발도 1942년 8월에 맨하탄 프로젝트를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1942년 9월부터 책임자들 임명하고
사람 구하고, 건물 짓고, 기계들 설계하고 만들고…
그러구선 1945년 7월까지 원자탄 3개를 완성했습니다.
하나는 우라늄… 두개는 플루토늄… 모두 다른방식, 다 성공….
폭탄들을 제조하기 시작한건 1945년부터….
원자탄… 원리, 설계도, 재료 다 알려진걸
북한도 수십년 걸려 만들고, 이란은 아직도 못만드는걸
미국은 원리도, 가능성도 몰랐던걸
설계해서 양산하는데 3년도 안걸렸죠….
말이 됩니까?
일루미…. ㅎㅎㅎ
일본은 사실 원폭 두발 맞고도 항복하지 않으려했습니다. 미군 또한 일본 열도에 대규모 상륙 계획을 갖고 있었지요. 그러나 일본이 결정적으로 항복을 하게 된 이유는 소련의 참전 때문입니다. ㅎㅎㅎ 전선이중화 절때 못버티지요..
프랑스 혁명같은경우는 충분히 로스차일드가문이 개입했다는건 이해 됬는데
유대인인 로스차일드 집안이
히틀러를 지원했다고하는건 너무 억측인것 같아요
증거가 없잖아요??
수님은 무조건 로스차일드가 일루미나티가 짱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아무리 그들의 역사적 천재들만 모은 초엘리트집단이라고 해도
인간인이상 미래를 온전히 모두 예측할수는 없는법입니다
자본주의로 컨트롤 하는건 이해가 되도
독제국가에 경제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수있는 있겠지만
독제 국가를 마음대로 컨트롤 한다는건 너무 지나친 소설이 아닌지요
무엇보다도 확실한 증거가 없지 않습니까??
전체적으로 영상이 안나오네요….. 어떻게 해야되는지 공지에 적혀 있는거처럼 엑세스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음 그럴리가 없는데요…현재 스마트폰 PC모두 문제 없이 재생되고 있습니다. 증상을 좀 더 자세히 알려주시면 해결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스피카님 영상 AI인가요??
그럴리가요.
The saga continues… Again!! 🤣
아 누가 자꾸 우겨서 물어봤습니다요ㅠ 저 안티아니고 팬입니다!!! 유튜브채널 없어지고나서 끝인줄알았는데 우연히 이 사이트 알게됐습니다..!!!파이팅!
페이스북에 제 셀카도 많구요. 홈페이지 잘 뒤져보시면 제 Vlog도 있습니다. AI 아니예요. 그분께도 전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당신은 중공배후세력, 국가전복세력 이라고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AI급의 능력자, 탈인간급 1인 미디어 스피카스튜디오에 계십니다ㅋ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항상 고생많으셔요
수 누나, 참으로 두렵고 슬픈 세상입니다. 수 누나 화이팅! 언제나 계몽에 힘쓰는 누나 고마워요~^^
대한민국이 전체주의 실험하기 제일좋은곳이죠 ㅋㅋㅋ
바 국가존립을위해 개인의 자유를 억압한다 … 일본도 그렇고 유신을 한나라들은 결과가 이모양입니다
유신 안한나라도 있나요?
박정희대통령의 유신은 필요했던겁니다. 물타기하지마시죠.
수님의 댓글을 보면 어떤 정형화된 틀이 보입니다.
마치 어떤 매뉴얼이 있는것처럼…
결국 저의 질문에 구체적인 답변은 없으시군요.
자야돼니 이만 가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잠 깨시면 요 영상이나 좀 보시고
중국 공산당이 정말로 악인인지 아닌지
현명한지 무능한지 판별을 해 보시길…
https://youtu.be/KfgNT4tqJCw
https://youtu.be/7IV_l-pkzuc
https://youtu.be/7QsZVk8Am_E
https://youtu.be/OoqEaBHAvZA
그리고 이간질은 외교의 기본이라고 이야기 했죠?
이간질에 속아넘어가는 병신들이 정말 문재죠…
그리스, 로마, 근대 세계사 역사 아직도 안 보셨나요?
밤낮 이간질이랑 전쟁 해댔던게 서양넘들이죠…
지금 한중일 사이가 서로 다 안좋죠?
그 이간질을 누가 하고있을까는 생각해 봤을까요?
한국사람들 모두 반중 (50%) 아님 반일 (50%) 이죠?
그리고 진보들이 반미 외친다지만 기본정신은 친미에 친서양 (100%) 맞죠?
그럼 누가 누구를 이간질 하고있는지 뻔하죠?
정신들 좀 차리시길….
ㅅㅂ 처음부터 끝까지 깔라고 들어오는 똥파리새끼네ㅋㅋ 니놈한테 어떤 답변을 달아도 똑같지ㅋ 한두번 본 줄 아냐? 싫으면 제발 꺼져라. 니같은넘 한테 쓸 욕이 아깝다.
1차세계대전의 원인도 분석 부탁드려요. 2차는 일단 히틀러와 스위스 은행 ㅎㅎㅎ
안그래도 대전물 준비중이예요.’역사는 소설이다’로 시작됩니다^^
일전에 절대왕정을 붕괴시키려는 글로벌구들 말씀이 기억나는데, 독일제국과 러시아 제국이 그 타겟일까요?
수님…
제 댓글이 어디로 사라진거죠?
님의 반론에 재반론을 했는데, 댓글이 어딘가로 사라졌네요…
댓글 있습니다만…
The saga continues… 🤣
ㅂ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유대인 학살을 한거에요?
유대인 학살이라는 기계적 살육이 벌어지기에 앞서 히틀러 점령지(거의 모든 유럽 국가)에서는 대대적인 반 유대주의가 일어났습니다. 결국 이러한 움직임은 종전 후 이스라엘 건국의 명분으로 작용했고, 시오니스트들은 유대인의 국가를 세운다는 명목 하에 로스차일드의 자본으로 중동을 차지하게 됩니다. 결국 반유대주의를 부추긴 자들이 누구인지 이스라엘 건국이라는 결과물을 보고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유대인 학살이 좀 말이 안됨…
2차대전때 독일은 인구 많은 나라들이랑 싸우느라고
쪽수가 모자라서 인력이 필요했는데
그런 애들이 공짜로 굴러온 멀쩡한 고급 노예들을
힘들여 가스로 6백만을 죽였다…
왜?
히틀러가 마귀에 홀리고 미쳐서?
뭐 감히 이런 논리를 의심하는건 절대 아니고
이거 시키는대로 고대로 믿지 않으면 큰일나죠…
그것도 참 이상하긴 하지만….
왜 의심하면 안되지?
디지털 전체주의… 핵심은 이것이군요.
관련 책을 찾아보려 했는데 보이질 않네요..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책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계의 큰 흐름은 자본+독재자의 광기+선동당하는 대중이 만들어내는 결과라는 걸 알겠습니다.
히틀러는 유대인을 혐오해서 대량 학살했다는게 알려진 상식이었는데 반대였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히클러가 국제유대자본과 결탁했다는 사실을 입증할 자료가 더 있다면 알아보고 싶습니다.
수님의 영상은 매번 감동입니다.
역사, 정치, 경제를 예리하게 해부하며 미적 감수성까지 돋보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시 독일은 유럽의 최빈곡국이었습니다 ㅋ전쟁을 절대 일으키지 못할 수준이었어요
이미 기술이 나왔기 때문에 절대반지가진놈을 죽이면 죽인놈이 절대반지를 자기가 끼는것처럼 막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새로운시대에 빨리 적응해서 살아남는방법밖에 없지 않을까요??
수님.
박근혜대통령 탄핵이 정말로 글로벌세력의 작품인가요?
박대통령이 사드배치하려다, 중국과 야합한 민주당의 기획에 의해 탄핵당할걸로 압니다.
근데 뜬금없이 탄핵이 글로벌세력의 작품이라니…
문재인은 대통령이 되고, 한번도 중국에 반하는 결정이나 의견을 말한적이 없습니다.
대신 일관되게 반일노선과, 반미노선을 밀어부쳐왔죠.
문재인은 친중매국노입니다.
중공의 꼭두각시 하수인일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수님도, 문재인처럼 중국과 어떤 끈이 있는건 아닌지 의심이 됩니다.
님이 이때까지 올린 동영상들을 보면 적지않게, 중국의 만행을 글로벌세력으로 돌리거나
중국은 책임이 없다는식으로 오히려 중국을 옹호하는 동영상등이 적지않았습니다.
한번 해명해보시죠.
개인적으로 당신이 환자 같다는 의심이 듭니다. 한번 해명해 보시죸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글 쓸 시간에 영상에 달린 댓글들 좀 읽어보고 수님 영상을 제대로 좀 보시길. 어디서 말같지도 않은 똥을 싸지르고있노? 당신이 뭔데 해명을 하라마라야
우선 문재인이 정말 친중일까? 부터 시작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문재인이 정말 중국의 충실한 수하라면, 중국에서 그렇게까지 찬밥 신세일 이유가 없었겠죠? 한반도 사드 배치는 한국의 의지대로 배치되거나 철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순전히 미국의 전략 물자이고 미국의 판단으로 배치됩니다. 문 대통령은 대선 당시 전시 작전권을 미국으로부터 환수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어 좌익 성향의 유권자와 시민단체들의 표를 긁어모았습니다. 그러나 정작 그의 임기 4년 동안 전작권에 관해서는 전혀 언급하고 있지 않는 상황입니다. 또한 2017년 이후 미국은 셰일층 개발 덕분에 자원 순수출국 궤도에 오르게 되는데 미국을 자원 독립국으로 만든 일등 공신이 바로 문재인 정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문재인이 집권한 2017년부터 3년간 미국산 가스 세계 제1의 수입국이 바로 대한민국, 그리고 미국산 셰일 오일 수입 세계 2위 또한 대한민국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는 2017년 말 미국 방문 이후 돌연 F-35 전투기 수십 대를 아무 조건 없이 추가 구매하겠다고 밝힙니다. 한국의 KFX 육성보다 더 많은 비용이 투자되는 스텔스기 도입을 단칼에 결정한 것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스텔스기라는 자신들의 전략 물자를 아무 나라에나 판매하지 않습니다. 친미 정권이 확실히 구축된 국가이거나 향후 전략적으로 미국의 국익에 부합된다고 판단되는 극 소수의 동맹국에만 소량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치열한 미중 패권 전쟁 속 문재인 정부의 행보는 한반도에서 미국의 군사적 우위와 미국의 경제적 이익을 위한 것들이었습니다. 참 아이러니한 일이지요? 이러한 사실들만 보아도 알 수 있듯 한국이라는 나라가 아무리 친중 정책을 펼치려 한다 해도 결국 미국에 의해 제자리로 돌아오게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한반도라는 지정학적 위치는 글로벌 엘리트들의 동아시아 전초기지와도 같은 곳입니다. 때문에 한국의 정치 지도자는 미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어젠다에 맞춰 가지 않으려 할 경우 엄청난 국제적 불이익이 따르거나 심지어는 축출을 당할 수 있으며, 쉽게 파면 당하고 온갖 도덕적 약점을 끄집어내어 사회적으로 매장당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날 한국의 방역 실태만 보아도 한국이 얼마나 글로벌 엘리트들의 말을 잘 듣고 있는지 알 수 있지요. 사실 한국의 접종률과 방역 실태 하나만으로도 문정부가 미국 필두의 친 글로벌 세력이라는 것의 설명은 종결됩니다.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용어 정리를 다시 해 보시기 바랍니다. 소위 딥스테이트라는 표현은 트럼프 임기 당시 많이 사용된 것으로써 주로 미국 정치에서 민주당 진영, 중공과 결탁한 세력, 미국의 국익에 해가되는 세력을 지칭합니다. 반면 제가 방송에서 언급하는 글로벌 엘리트는 그들보다 상위에 있는 개념입니다. 예를 들어 배후 자본세력, 유대 자본, 로스차일드 필두의 국제 금융세력, 월가의 지배자들, 미국을 위시한 극소수 엘리트, 이들은 미국을 슈퍼파워로 만들어 세계를 지배하는 자들이지요. 둘은 엄연히 다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중공과 아무런 상관없는 한국 태생의 미국 시민입니다.
수님이 답변을 잘 해주셨으나 제가 주제넘게 좀 첨언을 해본다면. 문재인은 에너지, 기술, 기업 등을 모두 미국이 잘 주무를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었습니다. 삼성이 중국에 넘어갔나요? LG가 중국에 넘어갔나요? 현실을 보십시오. 지금 글로벌 제약사와 미국 WHO의 방역 조치를 국가적으로 가장 잘 수행하고 있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이것으로 증명은 끝난 것입니다. 네러티브와 좌우진영논리 프로파간다에 머물러 있지 마십시요. 그러다 진짜 붕어됩니다.
경이로운 Sue님의 인내력!! 👏👍
수님.
문재인이 친중이 아니라니 많이 황당하네요. 국내외의 많은 외교전문가들이 문재인정권이 친중정권이라며 크게 비난을 하고있는데, 님 혼자만 친중이 아니라고 하시니…
왜 문재인정권이 친중정권인지 제가 설명을 해드리져.
2020년 4월 총선에서 중국인들이 개표사무원으로 활동하면서 한국 부정선거에 적극 개입했습니다. 또한 박근혜대통령을 탄핵시킨 촛불시위도, 초반에 중국인유학생들이 적극 나서면서 분위기를 잡은겁니다(2019년 조국수호 집회도 마찬가지)
님은 이사실을 모르시겠죠? 아니면 알면서도 모른척 하시거나…
게다가, 문재인이 당선된, 2017년 대선에서도 중국인 댓글알바들이 네이버나 다음, 각종커뮤니티등에서 문재인 당선을 위해, 타후보를 깍아내리고 문재인을 띄우는식의 수많은 댓글공작을 저질렀습니다. 그리고 그런식의 댓글공작은 문재인 임기내내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문재인의 가장 대표적인 정책인 탈원전정책도 결국은 중국을 위해서였습니다. 세계 1위의 원전기술을 가지고있는 한국의 원전산업을 일부러 망가트린후, 삼천리 금수강산을 태양광으로 도배해버려서 자연재해 사태를 유발시키고(참고로 이때 중국기업들이 태양광으로 떼돈을 벌었습니다)
세계제일의 원전기술을 중국에 빼돌린후, 중국의 서해원전에서 생산한 에너지에 한국을 의존케하려는 사악한 짓거리를 저질렀습니다. 자세히 살펴보시면, 문재인이 대선에서 승리한후 탈원전을 나불거린 시점과, 중국의 원전건설 시기가 완벽히 일치합니다. 즉, 한국의 원전기술을 중국에 빼돌렸다는 뜻이죠.
부동산정책과 페미정책도 결국은 저출산을 유도해서, 한국국민들의 인구를 감소시킨후, 중국인들을 대거 이주시켜서 나라를 통째로 중국에 팔아먹으려는 문재인의 사악한 수작질인 것입니다. 그외에 한복, 김치, 갓등 한국문화를 도둑질하는 중국의 만행에 문재인이 입도 뻥긋 못하는건 아예 거론할 필요도 없죠.
정리하자면 사실상 문재인은 중국이 만들어준 대통령이고, 재임기간 내내 한국의 국익이 아니라, 중국의 국익을 위해 일해왔습니다. 오죽 중국한테 꼼짝못하면, 우한폐렴 초기때 국민들한테 나눠줄 마스크를 중국한테 먼저 퍼줍니까?
그런데 이렇게 재임기간 내내 친중정책을 추진해왔던 문재인이 친중이 아니라니? 말도안되는 헛소리일 뿐입니다. 수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님께 한말씀 드리자면…
글을 쓰실때는 간격을 띄워서 써주십시요. 간격없이 읽다보니 눈이 굉장히 침침하네요. 주로 한글을 쓰지않았던 외국인들이 이렇게 글을 쓰더군요.
중국이 일대일로를 공표하면서 멋모르고 설치던 지난 2016년~2017년 경 한국의 정치권에 그들의 영향력이 막강했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차이나 자본도 많이 들어왔고 그때까지만 해도 중국은 잘 될거라 생각했겠지요? 그러나 일대일로 자체가 글로벌 엘리트들의 역린을 건드리는 사업이었다는 것을 제방송을 보셨다면 아실겁니다. 죽으려고 환장한 것이지요.
그 반면 한국은 지난해 세계 10위권안에 선진국으로 들어갔습니다. 중국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지요. 만약 말씀처럼 중국과 한국이 한배를 탔다면 선진국 지위는 커녕 큰손들 한테 어떤 철퇴를 맞아 찌그러졌을지 상상도 안되는 군요…중국과 결탁한다면 한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제 방송 중 2022년 대선에 관한 방송을 시청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https://spikatv.com/20211124-2/
중국의 내정 간섭이 결국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 모든 궁금증이 풀리실 거라 기대해 봅니다.
수님.
답변드리겠습니다.
님이 올리신 그 동영상은 저도 봤습니다. 문재인은 글로벌세력의 하수인이고, 한국의 국부를 미국(글로벌세력)에게, 퍼줄려고 일부러 친중반미를 했다는건데…
참…
말도안되는 말씀은 그만하시고…
우선 미국은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고,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철저하게 몰락해가고 있습니다. 불법난민 폭증, 동성애 조장, 망가진 치안, 물류대란등등… 그점은 대해서는 굳이 더 설명할 필요없이 유튜브를 조금만 검색해봐도 알테니 넘어가고…
무엇보다 바이든과, 그 아들인 헌터는 각각 부정선거와 뇌물, 성접대건으로 중공에게 철저하게 목덜미가 잡혀있는 상태입니다. 2020년 미국대선은 부정선거고, 그 부정선거를 저지른 주체가 바로 중국입니다.
중국이 미국민주당, 주류언론과 손을 잡고, 재임기간내내 반중정책을 추진해왔던 트럼프대통령을 부정선거를 통해서 쫒아낸겁니다. 그렇게 중국의 도움을 얻어 대통령이 됐기때문에 바이든 또한 문재인처럼 중국에 꼼짝못하는 거죠.
당장 미국의 대중 관세정책만 봐도, 바이든이 중국에 얼마나 약한 대통령인지 알수있죠. 만약 트럼프가 재선됐다면, 중국경제는 이미 망했을겁니다.
다음으로…
한국의 기업, 기술, 에너지인프라를 장악하고 싶어하는 나라는, 미국(글로벌세력)이 아니라, 바로 중국입니다. 2020년 총선 직전에 문재인이 한전을 중국에 넘기려다 들통나서 국민들의 공분을 사서, 중국에 한전을 넘기는데 실패한적이 있습니다.
이미 중국은 필리핀같은 나라의 에너지인프라를 장악한채, 그나라를 좌지우지 했던 전례가 있습니다.
문재인이 작년 6월에 전기를 중국에서 수입하겠다고 발표한 이유가 바로 그때문입니다. 한국국민들의 반발때문에 한전을 중국에 넘기는데 실패했으니, 대신 아예 전기자체를 중국한테 수입해서, 중국의 에너지속국이 되기로 작정한거죠.
제가 그동안 님이 중국의 만행을, 글로벌세력의 탓으로 돌린다고 비판했던 이유가 바로 그때문입니다.
그리고 한말씀 더 드리자면, 님이 그동안 올리신 로스차일드나 경제관련 동영상중 거의 대부분이 과거에 중국인저자인 쑹훙빙이 썻던 “화폐전쟁”이라는 책에 나와있던 내용과 거의 유사합니다. 제가 님의 정체에 대해서 혹시 중국인이 아닌가하고 의심하는 이유가 바로 그때문입니다.
한국에 대한 중국의 만행을 은근슬쩍 미국(글로벌세력)탓으로 돌리고
중국인이 썻던 책에 나와있는 내용 그대로 동영상을 올리고
친중매국노인 문재인을 마치 친미매국노인 것처럼 둔갑시키고
역시 친중매국노인 이재명이 어차피 대통령이 될거니 괜히 힘쓰지말고, 포기하라는 식으로 자포자기를 유도하고…
이러니 제가 님의 정체를 의심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저번에도 님이 올리신 동영상에(GMO, 식탁 위의 생물학 무기: https://spikatv.com/20211215-2/) 어떤놈이 시진핑주석 운운하며 댓글을 달았길래, 제가 몇마디했더니 인신공격하고 바로 사라지더군요. 그런 모습이 전형적인 중국인 댓글알바들의 모습입니다.
중국정부 산하에 댓글공작을 전문으로 하는 사이버팀이 있고, 그팀이 각국의 인터넷에 침투해서 남녀갈등이나, 인종갈등, 국가간의 갈등을 유도하고, 친중정치인 당선을 위해 인터넷에서 댓글공작을 한다는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아무튼 글이 너무 길어지니 이쯤에서 글을 마무리하죠. 마지막으로 전 그누구도 믿지않습니다. 다른사람을 믿는다는거 자체가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인간이라는 증거니까…
그래서 그동안 님이 올리신 동영상등을 제나름대로 인터넷에서 사실인지, 거짓인지 꼼꼼히 따져봤는데, 꽤 틀린부분이 있었습니다. 특히 중국과 관련해서는 많은 부분에서 제가 생각했던것과는 다른 내용들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님이 중공의 스파이내지는 사이버팀이 아닌가 의심한거고, 그 의심은 지금도 유효합니다. 실제로 님이 처음에 활동을 시작한 시점이 2020년 3월이죠. 총선에서 중국이 개입한 부정선거가 발생하기 직전에…
그럼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시길…
제가 다크 스타님 같은 시청자분들 덕분에 방송을 더 열심히 하게 됩니다.
트럼프와 바이든으로 이어지는 오늘날 미국이 얼마나 강력해지고 있는지 다크 스타님 눈에는 안 보이시나 봅니다. 현재 바이든 정권이 들어서면서 환경 관련 이슈 보건 관련 이슈 특히 ESG 경영 지표가 전 세계 모든 기업에 적용되었습니다. 이것을 무기로 바이든이 세계 각국의 기업과 산업을 얼마나 옥죄고 있는지 정말 안 보이시나요?
바이든은 미국의 부채 상한선을 유예 증액시키려 시도하며 사실상 바닥없는 재정 금고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물류대란을 말씀해 주셨는데 결과적으로 그 사건은 미국 주도의 공급망 재편을 위한 좋은 명분이 되었습니다.
미국 대통령을 누가 결정하는지는 방송을 통해서도 수도 없이 말씀드렸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트럼프가 반중 정책을 하면서 쫓겨나고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었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바이든이 대통령이 된 지금 중국이 성장하고 있나요? 일대일로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요? 어쩌면 트럼프 때 보다 오히려 더 강하게 중국이 제압당하고 있는 건 안 보이시나요? 미국은 민주당이건 공화당이건 패권 유지에 관한 어젠다는 하나입니다.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이러한 패권 구도를 디자인하는 자들은 대통령이 아닙니다. 대통령의 선거자금을 만들어내는 곳은 월가 유수의 투자은행들입니다. 이 투자은행들의 정점에 누가 있는지는 아실 것 같고요. 사장이 주주들에게 휘둘리듯 대통령 또한 그들에게 휘둘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중국 경제 개방으로 서구 자본이 대거 투입될 수 있는 기틀을 트럼프가 만들었는데 2019년 다보스 포럼에서의 경제개방 선언이 물꼬를 튼 사건이었습니다. 최근 중국의 제조업 시장의 지분 한도까지 풀리면서 이제 큰손들이 마음 놓고 중국의 기업을 쥐락펴락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껍데기만 중국 회사일뿐 그 주인은 큰손들로 바뀌는 것입니다. 오늘날 중국을 이지경으로 만들고 모택동의 문화 대혁명과 대약진 운동 시대를 답습하려는 작자가 시진핑입니다. 따라서 저는 시진핑이 결국 엑스맨일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한국 국적의 글로벌 기업과 각종 산업 인프라를 장악하고 싶어 하는 나라는 물론 중국도 포함되겠지요. 하지만 그 주인은 결국 미국이 될 것입니다. 현재 삼성과 SK하이닉스가 미국과 어떤 협력 관계로 움직이고 있는지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두기업은 4차 산업 시대에 가장 중요한 반도체를 담당하게 될 한국의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저는 방송을 준비하면서 세계 각국의 저서와 기사를 참고합니다. 주식 시장을 비롯한 다양한 그래프들을 체크하기도 합니다. 화폐전쟁이라는 도서는 제가 참고했던 수많은 문헌 중 하나일 뿐입니다. 쑨원의 책 한 권이 제 방송 전체의 내용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중국의 만행이 없다는 게 아닙니다. 중국은 각종 스파이 공작과 거대 자본으로 한국을 잠식하려 수도없이 시도했습니다. 비단 한국 뿐이겠습니다. 전세계에 건설된 차이나 타운의 개수만 봐도 알수 있지요. 앞으로 한국 정치인과 대통령들은 반중하지 않으면 못 살아남습니다. 또 한 번 강조하지만 한국이 중국과 결탁하는 순간 모든 게 끝입니다. 지금 중국에 동조했던 일대일로 참여국들이 국제사회에서 어떤 꼴을 당하고 있는지 그 국가들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지금 중국과 결탁하면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제 방송의 핵심 워딩들로도 사용되었습니다. 중국 스파이가 할만한 소리는 아닌 것 같네요…
님은 수님이 시간 쪼개서 힘들게 만드는 방송을 똥구녕으로 듣고 중국이 ㅈㄴ강력해져서 바이든 미국이 망하길 바라는 친중반미의 전형적인 모델 같아보이는군요.
참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일새. 수님의 영상을 전혀 이해도 못하고 보셨는갑네. 수님의 댓글 설명도 전혀 이해를 못하고 본인 주장만 하시구려. 받아들일 마음의 자세가 된 사람이라면 수님 영상 처음부터 다시 반복 학습하세요!
제 설명을 인정해 버리면 그동안 믿어왔던 이념적 사상적 관념이 모두 깨지고 자신이 주장하는 바가 모순이되며 설명이 안되기 때문에 쉽게 받아들이기 힘드실 겁니다. 이해합니다. 저도 처음엔 그랬거든요. 인고의 시간이 있어어요 나름…
맞습니다. 그리고 그게 아주 흔한 문제죠. 이분은 글로벌 엘리트들이 중국의 실세를 어떻게 마음대로 움직일 수가 있는가에 대한 연결고리를 이해 못하시는 게 중국이 전적으로 한국과 세계를 상대로 자기들 마음대로 휘두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거죠. 그둘 간의 오랜 커넥션과 역학관계를 모르고 주류언론의 보도를 믿으면 이런 결과가 일어납니다.
음냐…
요고 밑에 영상한번 보시고
중국 공산당이 악의 정권인지
아님 자국민들을 위해 경제, 문화발전을 한
똑똑한 정권인지 좀 판단하시죠?
미국이 절대선도 아니고
중국이 절대악도 아닙니다.
그리고 글을 읽으실때 본인이 좀 안경을 끼고 보시는건 어떨지요?
틀딱 티나게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니?
https://youtu.be/KfgNT4tqJCw
https://youtu.be/7IV_l-pkzuc
https://youtu.be/7QsZVk8Am_E
https://youtu.be/OoqEaBHAvZA
에너지 낭비 입니다ㅎㅎ 그냥 내비두시길ㅎ 수님의 인내심👍
따로 어플 만드셨는데도 이상한 사람들 꼬이네요 참 피곤하시겠어요 ㅠㅠ
저도 첨에는 님처럼 문재인이 친중인줄 알았으나 지금까지 수님이 제시한 기사나 정책들을 면밀히 본 결과 그는 친중이아니라 친미 정확히 말하면 친 글로벌세력이었습니다. 김대중 처럼요. 중국이 감히 큰손들한테 덤빌 깜이나 될까? 를 인정하셔야합니다. 중국 좆밥입니다. 인위적으로 패권 구도를 만들어 이익을 차지하려는 글로벌 세력의 인류 디자인과 세뇌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전세계 모든 군대가 연합해도 미국 못이깁니다. 돈이로도요…중국은 무슨 ㅋㅋㅋㅋ
문재인이 친중이건 친미건 상관 없습니다.
김때중, 놈현 모두 미국 시키는대로 절대복종했죠.
무기사라면 사고, 미국에 공장지으라면 짓고…
반미운동은 그냥 한국내에서만 하는척?
한국은 미국의 속국이랍니다.
그걸 아셔야죠…
미국 입장에선 한국 대통령은 헛깨비죠…
수님은 좌우 이데올로기를 말하고자 하는게 아니라고 하잖습니까.
영상을 쭉 보면, 이념으로 포장한 권력쟁탈전만 있다는 걸 저는 알겠습니다.
탄핵 배후에 힐러리가 있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곳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안 들어 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박근혜대통령 탄핵이 정말로 글로벌세력의 작품인가요?
박대통령이 사드배치하려다, 중국과 야합한 민주당의 기획에 의해 탄핵당할걸로 압니다.
문재인은 대통령이 되고, 한번도 중국에 반하는 결정이나 의견을 말한적이 없습니다.
대신 일관되게 반일노선과, 반미노선을 밀어부쳐왔죠.
문재인은 친중매국노입니다.
중공의 꼭두각시 하수인일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수님도, 문재인처럼 중국과 어떤 끈이 있는건 아닌지 의심이 됩니다.
님이 이때까지 올린 동영상들을 보면 적지않게, 중국의 만행을 글로벌세력으로 돌리거나
중국은 책임이 없다는식으로 오히려 중국을 옹호하는 동영상등이 적지않았습니다.
이간질은 외교의 기본이란다… 전쟁보단 낫잖아….
한번 해명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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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원하시면 답글 달아주세요. 다 지워드리겠습니다.^^
일루미, 딥쓰들은 단순히 돈만갖고 세상을 지배하는건 아닐겁니다.
이들은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지식, 무기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게 조금 나타난게 9/11 입니다.
많은 무시무시한 증거들이 있지만 사람들은 그냥 지나쳐 버렸죠.
요기 밑에 비데오에서 34분 33초부터 한번 보세요…
WTC 빌딩의 두꺼운 철근 구조물이
먼지가 되어 사라집니다.
다른 비데오로도 확인 했는데, 비데오 조작 절대 아닙니다.
WTC는 비행기로도, 폭탄으로도 무너진게 아닙니다.
먼지가 되어버린거더군요…
이렇게 사람들이 모르는 가공할 무기들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일루미들이 300여년동안 지배가 가능한거라고 봅니다.
https://youtu.be/ZWjktDuIhR8
스피카 수님…
Dr. Judy Wood 의 비데오, 꼭 보세요…
9/11 은 사람들이 한 소행이 아닙니다.
FRD drive 에 주차되어있던 자동차들이 다 불탔습니다.
WTC 빌딩 대부분은 없어졌구요…
현대 과학으로 절대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숨어있네요.
https://youtu.be/q6LAvBUzPuE
Dr. Judy Wood 책도 사서 봤는데 새로운 내용은 없네요…
책은 비추, 비데오는 강추!
네 한번 시청해 보겠습니다. 새로운 정보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시절, 당면한 문제와 위기 등을 온몸으로 부딪히며…오늘 방송이 뼛속까지 흔들만큼 깊이 와닿습니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자유민주주의라는 허울 좋은 이념을 뛰어넘는 전체주의로 가는 길목에 서서…그것도 디지탈화 된 전체주의…무엇을 분별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건지,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결국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그 분의 손에 맡겨진 미래…내일 아침도 무거운 맘으로 또 눈을 떠야만 하는…
알면 알수록 드러나는 그 자본세력의 끔찍함. 이러한 복잡한 구조를 파악해서 분초를 쪼개 일깨움을 주시는 스피카 스튜디오. 정말 감사합니다. 2차대전을 일으킨 독일 나치가 광기어린 집단이고 또 개전 초기 유럽을 장악한 상당한 군사력을 갖춘 것으로만 알았지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자본이 어떻게 뒷받침 됐는지 단 한 번도 심각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네요. 전체주의. 그 존재를 알게 깨닫게 해주심에 더욱 탄복하는 바 입니다. 한국어를 통한 정보 습득 도구로는 스피카 스튜디오가 단연 최고봉입니다.
저 또 댓써요ㅎㅎㅎㅎ
전 정말 언니 방송들 보면서 감탄을 합니다. 제가 품었던 모~~~~~~든 의문들이 다 풀려요. 뭐 일루미나리 프리메이슨? 그런것들 아주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죠. 하지만 그저 재미난 음모론으로 치부해버렸죵ㅎ
우리 진짜 적을 알고 적의 계략을 알면 어떻게 싸워야 할 지 알수가 있으니 그것이 너무 감사할 뿐입니당~~!. 오직 말씀!
세상 모든 전쟁, 공산주의, 이념갈등, 질병, 통제, 억압 등등 그 모든것은 역시 하나로 부터 왔음을 방송을 통해 깨닫습니다. 그 사탄이 그 사탄 아니겠숩니꽈? ㅋㅋㅋㅋ 다른 사탄도 있나요? ㅋㅋㅋㅋ 역시 그 사탄 짓이였음ㅋ.
비록 당장은 세상의 임금인 그 사탄을 대적할 자가 없어 보여도, 최후 승리자는 예수님임을 알기에, 오늘도 말씀 붙잡고 내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예배 이후에도 삶에서의 예배를 이어갑니다. 사탄 속임에 넘어가 좌우에 빠져서 싸우고 욕하지 않고 사람을 바라보지 않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것, 그게 우리가 해야할 일 같숩니당~ 쑤언니 너무너무 최고!!
ㅋㅋㅋㅋㅋ혼란이 온다~~ 아 로스차일드는 싫은데 멸공을 외치는 스벅은 사랑한당당께요~~
아아 세상의 핍박이란 핍박은 다 받는 불쌍한 유대인들 ㅜㅜ 엉? 근데 세계의 돈이란 돈은 다 갖고있네 오오미 겁나 부자였..~~ 걔네만 부자인거지 아몰랑~~ 몰랑몰랑~~~
한국은 이미예전부터 전체주의로 통제되어있는 사회아닌가요 ㅋㅋ꼭디지털이아니더라도
뭔가 사회곳곳에 퍼져있는 ..
맞습니다. 디지털화 되면서 완전 굳어지겠지요
로스차일드에 의해 로스구이 당하는 인류. 쉽게 비유해보면 그들이 만든 세상은 거대한 Casino이군요. 각 나라의 리더들은 floor manager이고 주지사들은 pit boss, 사업가들은 dealer, 시민들은 열심히 번돈 다 갖다바치는 player들이고. 가치도 없는 chip들을 쌓아놓고 유혹하고 사람들의 인생을 망치죠. 이 속에서 좌우를 따진다는 게 그들의 손바닥 위에서 서로 싸우는 것뿐이죠. 카지노 안에서 서로 잘났다고 싸우는 것과 같이. 옛날엔 길바닥에서 그리고 천막치고 노름판을 시작했다면 이젠 카메라로 감시하고 앞으로는 뇌파까지 감시해서 절대 돈따지 못하게 하는 거죠.
그렇다면 스피카 수님은, 이 방송을 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 세상은 이렇게 흘러갈테니 순응하며 살아라? 아니면, 세상이 이렇게 흘러가는 것은 악하니까 우리모두 힘을 모아 저 세력들을 없애자?
스피카 수 님의 방송 제작 목적이 뭔지 알고 싶어요.
자꾸 헛다리 짚지말고 좌우로 편갈라 싸울 시간에 적을 제대로 알고 대응하자는 취지라고 예전에 말씀하셨어요. 알고 당하는 것과 모르고 당하는 것은 천지차이지요.
제 방송의 취지는 우선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는 수많은 요소들을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좌우의 갈등, 역사왜곡, 각종 프로파간다와 프레임들. 이러한 것들은 대중 우민화를 위해 가공된 것들입니다. 2022년 현재 한국 대중들의 모습을 떠올려 보십시오. 이미 큰손들에게 꼭두각시로 낙점된 이재명이 대통령 뱃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 좌우로 분열되어 혼란스러운 국민의 모습…각종 네러티브와 분열, 진영논리에 의한 싸움들 뿐입니다. 물론 이러한 모습은 미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 목적은 이러한 싸움들이 모두 부질없는 것들 임을 알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적은 우리 자신이 아닙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전혀 엉뚱한 적과 싸우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끝없이 반복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소수 집단에 의한 세계적 지배 구도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저 음모론으로 치부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음모론이 아니며 실제 일어나는 일들임을 저는 끝없는 조사를 통해 밝혀 냈고 제가 수확한 과실들을 여러분께 나눠 드리고 있습니다. FRB를 비롯한 세계 유수의 투자은행, 국제유대자본, 그들 자본의 흐름과 미국의 움직임, 주식 시장과 금융 이벤트 등. 이러한 것들에 거시적 시야를 겸비하게 되면 다음 대통령이 누구인지, 한국에 어떤일이 들이닥칠지 미리 알게되고 대비할 수 있게됩니다. 지금 우물속에서의 싸움을 멈출 수 있게 되고 우리가 진짜 상대해야할 적에게로 화살을 돌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왔던 역사와 현실 세계의 질서와 논리들이 대부분 가짜였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세상의 진실들은 소수 기득권들의 이익을위해 언제든지 왜곡, 와전 될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물론 싸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 할 수 도 있습니다. 그들은 상상도 못할 자본력과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고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돈이라는 것이 없어지지 않는이상 그들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앞서 언급드렸듯 진실을 알아야하고 더 많은사람들이 알게 해야합니다. 인구가 급감하고 다민족 국가로 변모해가는 한국 사회에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잘 지켜내야합니다. 우리의 몸과 생활이 그들의 시스템에 의해 지배되는 것은 과거부터도 그래왔지만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더이상 모르고 당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제 선에서 가장 현실적인 투쟁 방법은 이러한 세계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아직도 갈길이 멉니다. 제 방송을 시청하는 한국의 일부 시청자를 제외하고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좋은 문의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큰 사명감을 갖고 진실을 알리는데 매진하겠습니다.
네, 아는 만큼 보인다는 건 진리이죠. 수님 덕분에 못 보던 것들이 이제 조금씩 보입니다. ㅎㅎ
앞으로도 열렬한 활동 기대할게요^^
저는 수님이 처음 나왔을때부터 지켜보고 있었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수님의 의견들에 거의 대부분 동의합니다. 그래서 참 좋아하구요. 하지만, 한가지, 같은 크리스챤으로써, 어짜피 모든것은 하나님의 주권하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세상이 좋아진다면 예수님이 다시 오실 필요가 없겠죠? 여튼, 수님의 방송 계속 응원합니다.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변하지 않지만, 잃어버린 양들을 위해서 우리가 계속 수고 해야겠죠. 감사합니다 수님~
항상 재미있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들의 호응이 없으면 일루미들도 계획을 바꿉니다.
사람들이 다 불편해 하는걸 밀어부치진 않는것 같더군요…
반란따위가 무서운건 아닌것 같구요…
그러니까 일반인들이 많이 더 알면, 일루미 하라는대로 보다는
사람들이 살기 나은, 그런 방향으로 세상을 바꾸는데
더 보탬이 되지 않을까요?
300년전부터 그들의 손아귀에서 지구가 좌지우지 됐으며 지금도 진행중이라는 말씀에는 51프로 동의합니다.자본에 의해 움직이는 세계와 100년도 못사는 욕심 가득한 인간의 콜라보. 그렇다면 그들이 거의 신급 아닐까요? 제가 종교인이 아니라서…당최 예수님 부처님 알라신 해님 별님 달님 램프의 요정은 백만 유튜버 아래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1008150300005
파월에 따르면 미국 자본가들은 파시즘에 호의적이었고, 2차 대전으로 막대한 부를 구축했다. 이런 대자본가들의 행보를 통해 그는 미국이 말한 ‘좋은 전쟁’이란 미국의 ‘대기업(자본)’에만 ‘좋은’ 것이었을 뿐이라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2차 대전 이후에도 자국의 정치·경제적 이익을 위해 많은 전쟁을 일으킨 미국의 민낯을 들춰냈다.(후략)
다들 이 기사 시간 있으시면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나치 독일과 미국 특권층의 유착관계에 대해 말한 역사학자의 책에 관한 기사입니다.
로스차일드의 힘을 이제 막 인정하기 시작한 뉴비들은 히틀러가 로스차일드와 대적했다고 생각하지요. 히틀러가 유대인을 탄압했기 때문에 당연히 유대 자본 가문들과 대적했다는 경솔한 판단입니다. 그러나 호로코스트 자체가 의문이기도 하며 또한 수님 말씀처럼 히틀러는 로스차일드와 대적관계도 아니었습니다. 히틀러를 꼭두각시로 이용한 것도 그들, 전범 프레임 씌운 것도 동일한 자들입니다. ‘쓰고 버린다’의 원조가 히틀러입니다.
유대인 탄압이라는 명분은 서방 세계에 엄청난 부와 주도권을 가져다 주었지요. 이건 사실입니다
핸드폰에서도 두배속으로 볼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배속지원이 안된다고 하네요… 오로지 PC로만 가능하네요… 저는 이해력이 느린지 지금 속도가 좋습니다만ㅎ
좋은 플레이어를 수소문 해 보겠습니다.
네 ^^ 감사합니다 – 영상은 컴퓨터로 항상 보고 있습니다 ㅎㅎ
그들 집단을 잘 보여주고 있는 영화가 킹스맨인 것 같습니다. 최근에 나온 킹스맨 영화를 보면 1차 세계대전 배경을 다루고 있습니다. 마지막 쿠키영상에서는 히틀러가 나오고 제 2차 세계대전을 이야기하고 끝난다하는군요.(실제론 못봤지만 볼 예정) “세계가 서로를 쳐죽이는 동안 우리는 부자가 될 것이다” 예고편에서 그들이 한 대사가 인상 깊습니다.
영상 감사히 잘봤습니다. 고등학교 때 처음 1984를 읽었는데 그땐 그 소설 속 내용이 현실로 와닿지도 않았고 앞으로도 당연히 그런일은 일어날 수 없을거라 생각해서 소설을 소설로만 받아들였는데… 세상에나 현실이 되었네요. 슬픕니다.
오~~ 기다렸는데 마침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징글징글하네요 일루미나티나 프리메이슨이나
대놓고 드러내면 될텐데 왜 숨길까요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그들은 악하고 나쁜 짓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착하고 선한 일을 많이 한다면 물론 앞으로 나서겠죠. 그래서 그들은 하수인들을 써서 악하고 더러운 짓들의 책임을 지우는 것입니다. 자기들은 그 뒤에 숨고 미꾸라지 같이 빠지면서 자기들이 소유한 미디어를 통해 선량한 성인군자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거죠.
아 돈과 힘이 있어서 저항하면 누르면 되지 않나요?
그럴 수 있는 힘은 남아돌죠. 하지만 그놈들은 영악하기 때문에 저항을 최소화하고 양치기가 양떼를 몰듯이 자연스럽게 변화를 유도해서 자기들의 목표를 달성하기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자기들이 대중의 숫자에 비해 엄청나게 열세라는 것도 저항을 원치 않는 이유이겠죠.
Ultra 님이 명쾌한 답변! 그들은 항상 각국의 대리인들을 통해 일을 진행합니다. 역사적으로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애청자입니다. 선생님의 목소리및 컨텐츠가 너무좋아요. 마음이 편해집니다. 내용자체는 무거운내용이지만 이상하게 마음이편해지네요. 항상 감사드리며 컨텐츠 올리실때만 기다리고있어요. 고마워요
개인이 개인으로서 존재할수밖에없는 이유는 인간이 종의 유지를 무시하고 개인의 영생을 추구하는것과 동일합니다. 인간을 집단과전체로서 정의하게되면 인간이 왜 영생을 위해서 역사동안 불로불사의약을 찾으려하고 심지어 전체주의를 표방하는 지도자초자 결국엔 영생을 찾습니다. 인간의 정체성은 개인으로서의 존재에 있습니다. 동물과 인간의 차이점은 동물은 종을 유지하는 활동에서 끝나지만 인간은 그렇지않다는것입니다. +프랑스혁명은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혁명정신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딥스들은 아무리 치밀하다고 해도 실패할것이라고 봅니다. 저항하는 세력도 만만치 않아요. 물방울이 모여 돌을 깨듯이요. ^^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그건 모든 대중의 희망이지만 그들이 실패할 가능성은 딱 두가지… 자기들 조직 내에서의 내분과 분열, 그리고/또는 혹성충돌과 같은 천재대지변인데 그것이 일어날 확률은 거의 전무합니다. 말씀하신 물방울들은 그들을 절대 못 이깁니다.
그 저항하는 세력이란건 누군가요? 어떻게 만만치 않다는건가요? 그런거 없습니다. 다 순리대로 진행돼는것뿐. 이 세상은 언제나 그들 손아귀에있었고 계속 그럴껏입니다. 언젠가 때가 돼야만 달라질것입니다. 그 저항하는세력이란것도 결국은 수님이 말한것처럼 같은몸의 일부일뿐입니다. 놀아나지마십시오
우리와 우리의 다음 세대들에게는 극히 불행한 사실이지만, 향후 미래의 인간사회는 지구사의 그 어디든지, 가공할 파워를 가지고 국경을 초월하는 글로벌리스트들이 계획하고 추진하는 대로 변화할 것이라는 건 이미 기정사실이나 다름없습니다. 물론 모두가 그것과 맞서서 들고 일어나 싸우는 것이 원칙이겠으나, 현실적으로 볼 때 그건 상황에 따라 봐가면서 할 수 있는 일이고, 지혜롭고 현명한 선택은 그들의 의도와 계획을 근본적으로 미리 파악하고 그에 대한 최선의 인생계획을 세우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 이유는 그렇지 않으면 기본적인 생존 자체가 불가능할 것이기 때문이죠. 그들의 파워는 이미 일반 개인들이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암울해보이지만 이말씀이정답…현명하게 대처하는것뿐..
저도 이렇게 말할 때는 암울해지지만 현실을 아름답게 포장한다고 아름다워지는 게 아닙니다. 지금은 그야말로 현실을 직시해야 할 때이죠.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일어나야겠네요
솔직히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면 그들이 계획을 추진하기가 적어도 당분간은 어려워지겠죠. 바로 그것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놈들은 각국의 정부와 미디어를 움직이는 조직의 하수인들을 써서 대중의 분열을 부단히 조장하고, 세력이 되기 전에 와해시키고 있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