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십 전용 콘텐츠
오미크론, 전염병으로 세계를 컨트롤한다.
2021. 12. 01 / 23:50 UTC-4

2020년부터 전 세계를 강타한 팬데믹은 20세기에 벌어졌던 세계 대전과도 같습니다. 과거 국제 금융세력은 돈의 흐름을 컨트롤하여 세계 부의 구조를 재편하기 위해 경제 대공황을 일으켰습니다. 그것으로도 해결이 되지 않는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 1, 2차 세계 대전을 일으켰습니다. 이것은 음모론이 아닙니다. 역사에 기록된 것처럼 오스트리아 출신의 광인이 등장하여 유럽을 정복하려 했다는 것, 또는 이데올로기 갈등으로 전쟁이 벌어졌다는 시나리오 들은 모두 진짜 목적을 감추기 위한 보기 좋은 명분들이었을 뿐입니다. 물론 역사 기록과 같은 갈등들이 전혀 없었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겠으나 경제 대공황과 1, 2차 세계대전의 진짜 원인은 국제 금융 카르텔의 이익 활동, 즉 세계 부의 구조를 재편하는 작업 때문이었습니다. 불행하게도 오늘날 역시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글로벌 엘리트들의 공급망 재편 작업이 그것입니다. 그 명칭이 대공황과 세계 대전에서 코로나, 델타, 오미크론으로 바뀌었을 뿐 이들은 여전히 국제적 보건이라는 새로운 이슈를 이용하여 세계인을 인질로 국가와 경제를 뒤흔들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