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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는 없다

2021. 9. 20 / 21:44 UTC-4

우리는 현재 긴 빙하기 중 잠시 더운 시기, 즉 온도가 약 1℃ 정도 상승한 시기, 그리고 그 잠시 더운 것이 수 백 수천 년 지속되는 시기에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1만 2천 년 전 정말로 빙하기가 끝났는지, 그 이후에 들어선 간빙기가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전 지구 온난 상태인 간빙기에 들어섰는지는 적어도 수 만년이 지난 후에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현재의 온난화가 약 600~1000년 전에 있었던 중세 온난 시기처럼 잠시 더운 시기에 해당하는지, 아님 약 100~500년 전에 있었던 소빙하기가 언제 다시 올지, 이 또한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결과는 적어도 수천 년, 길게는 만년 이상이 지난 후에야 데이터화할 수 있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근 100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하여 잠시 온도가 상승한다는 이유로 과학적으로 오류투성이인 탄소 배출을 핑계로 들며 공장의 가동을 멈추게 하고 화석 연료를 없애려 하며 세계적으로 무리한 증세 정책을 펼치는 것은 인류 전체를 환경 파괴의 공범으로 만드는 대단히 영악한 발상인 것입니다. 이것은 지속적으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지구 온난화라는 공포를 부각시킴으로써 세계인을 굴복시키고 그 틈바구니에서 이득을 챙기려는 글로벌 엘리트들의 집단 음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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