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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그들은 누구인가 3부

프리메이슨의 인식에 어쩌면 이미 유럽은 너무 늙어있었고, 고정 관념들이 팽배한 사회였기 대문에 무엇이든 새롭게 시작하기에 어려움이 많았을 것입니다. 당시 가톨릭과 교황청의 영향력도 쇠퇴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면에서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여전히 강력했으며, 대중들 역시 천년이 넘는 카톨릭의 도그마에 철저히 젖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신대륙에서라면 모든 것을 자신들의 뜻에 맞게 새로이 건설할 수 있을 지도 모르는 것이었습니다. 템플 기사단은 물론, 그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내려오던 고대의 꿈을 실현하거나 아니면 콜럼버스가 살던 그 옛날 황금시대의 기억을 현실에서 다시 재현할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었습니다. 잊혀진 제국의 영광, 세계 단일정부의 이상, 신세계 질서의 수립. 그들의 부푼 꿈이 모두 푸른 대서양 너머에 있는 아메리카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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