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토류(稀土類), 차세대 자원 쟁탈전

희토류(稀土類), 차세대 자원 쟁탈전

 

전 세계가 COVID-19과 싸우는 동안 미국과 중국은 달을 향한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었습니다. ‘달에서 청정 연료인 헬륨3를 가져오는 나라가 지구를 지배한다’는 확신 때문이었습니다. 달에 풍부한 희토류와 같은 자원을 캐서 지구로 가져오는 것은 더 이상 공상과학의 영역이 아닙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은 달에 먼저 도착한 이들의 활동 범위를 보장해 주는 ‘안전지대’ 설치안을 마련했습니다. 아르테미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아폴로의 쌍둥이 여동생으로, 중단된 아폴로 프로젝트를 대신할 똑같은 쌍둥이를 달에 보내겠다는 의도가 배어 나오고 있습니다.

시진핑 국가 주석이 주도하는 중국 정부는 ‘우주 굴기’의 하나로 우주 자산을 운용하는 데 필수적인 우주정거장 독자 구축에 전력투구를 하고 있습니다. 2040년이 지나면 지구의 모든 화석 연료가 고갈될 것이라는 과학계의 보고가 있습니다. 때문에 향후 미중 간의 패권 경쟁은 우주 공간에서도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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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4 months ago

말이 안되요.
희토류를 어떻게 가지고 오나요?
우주선으로 가지고 온다고 하더라도,
운반비가 너무 비싸서 단가를 못 맞춰서
현실에 맞지 않네요.

우주에 뭘 그리 갈려고 하는지 ……

이렇게오래보자오늘처럼
5 months ago

정말 지식이 방대하시네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chase
5 months ago

재미있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경제성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일론머스크라면 할 수 있을지도….

James Cheong
5 months ago

잘 봤습니다. 유투브는 또 짤렸네요 힘내시고 좋은 한 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