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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는 도대체 뭘 하려는 걸까?

2024. 6. 2/ 17:30 UTC-4

‘중국발 융단폭격’, ‘차이나 커머스의 공습’, ‘초저가 싹쓸이’ 등 최근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각국에서 테무 쇼핑앱과 관련된 기사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테무는 1년 반 만에 전 세계 50개국에 진출했고 기존의 유통·광고시장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중국 제품들이 발암물질 허용치를 초과하는 것에 대한 논란과 미국 시장을 잠식할 것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현재 테무를 가장 널리 홍보해 주고 있는 기업이 바로 미국의 ‘구글’입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다양한 동영상 광고와 배너광고 등을 활용해 매분 매초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테무를 노출시키고 트래픽을 유도합니다. 미·중 패권 전쟁이라는 큰 대립 구도 속에 중국 기반의 쇼핑 앱이 미국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게 참 아이러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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