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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계 앵글로 색슨 헤게모니
2023. 1. 15 / 13:03 UTC-5

우리에게 잘 알려진 로스차일드, 모건, 록펠러, 골드스미스, 프리드먼, 사순, 코헨, 워버그 등 이 부자 가문들은 단순히 돈만 많은 부자들이 아닙니다. 세계인 모두가 간과하고 있는 매우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들 모두는 유대인이면서 백인, 즉 유대계 앵글로 색슨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검은 머리 백인들이 이끌어가는 세상을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여왔습니다. 일종의 세뇌가 우리의 사고를 마비시켜버린 것이지요. 실제로 그들의 카르텔 안에 들어있지 않은 그 어떤 부호도 세계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UN, UNESCO, CFR, FRB, IMF 등도 모두 이들 앵글로 색슨들에 의해 만들어진 국제기구들입니다. 어떻게 하여 이들은 이처럼 막강한 국제적 영향력을 갖게 되었을까요? 유대계 앵글로 색슨이 세상을 지배하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전 일이 아닙니다. 이 이야기는 불과 150여 년 전 아프리카에서 활동했던 한 명의 영국인 부자로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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