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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정세와 세계의 질서는 이익의 관점으로 접근하여야 정확한 분석이 가능합니다. 오늘날 이익을 추구하는 자들은 새로운 전염병과 보건 이슈를 빌미로 세계인을 옥죄는 구상만 하게 되어있습니다. 팬데믹 사태를 통해 이미 우리는 대중의 행동 양상을 제어하는 ‘백신 패스’와 같은 것들을 경험하였습니다. 향후 다른 질병이 창궐하여 똑같은 시스템이 제도화된다 하더라도우리는 지금과 똑같이 따르게 될 것입니다. 코로나로 이미 한번 훈련되었기 때문에 그때는 더 자연스러울지도 모를 일입니다. 경제와 사회 문제 등이 장기간 지속되면 인류는 고착되어 버린 사회 현상을 마치 정상인 것처럼 착각하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또한 이전의 정상이었던 삶은 모두 잊어버리게 됩니다. 비정상이 정상으로 받아들여지는 사회,바로 ‘뉴 노멀’입니다. 그들은 코로나 장기화를 합리화 시키기 위해 ‘뉴 노멀’, ‘위드 코로나’와 같은 괴상한 신조어까지 만들어냈습니다. 앞으로도 그들은 질병과 관련된 이슈로 미디어와 뉴스를 도배할 것입니다. 또한 4차 산업 혁명의 디지털 전환 작업과 맞물려 세계 보건과 관련된 사회 제도와 새로운 국가 시스템을 도입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들은 여전히 신약과 바이오산업을 통해 막대한 부를 창출하고세계의 모든 국가가 그들의 고객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 세계 대중들은 주인이 주는 정체 모를 먹이를 먹을 수밖에 없는 어항 속 물고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지금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정확히 알아야 하며 우리가 알게 된 사실들을 되도록 많은 사람에게 알려개개인 스스로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