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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각성 인사. “2022 왜 한국인가”
2022. 1. 5 / 00:04 UTC-4

스피카 스튜디오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오늘 방송에서는 2020년 이후 급변한 세계의 모습과 새해를 맞이하며 짚고 넘어갈 여러 가지에 사안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저는 2022년 한 해를 시작하면서 많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현재 세계에 일어나고 있는 작금의 상황이 과연 정상적인 것인가? 도대체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며 오늘날 왜 하필 한국이 세계 무대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가? 왜 한국은 동아시아 백신 접종의 선도국이 되어가고 있는 것인가? 한국의 접종률은 현재 82%에 육박합니다. 이것은 과연 순수히 국민들의 의지에 의해 이루어진 수치일까요? 국민들 모두가 보이지 않는 분위기에 휩쓸려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마지막에 관람차와 음악이 뭔가 외로우면서 스산하게 느껴지네요
Audionautix의 Touch point라는 곡입니다. 유튜브 시절부터 거의 모든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 삽입했던 곡입니다.
전두환시절 역사교과서가 그나마 지금보단 나을거같네요..어떨까요
저출산 원인이 비혼주의와 이혼율 원인이 크지 않을까요??결혼을 안할려고해요 요새 사람들
다 미디어를 통해서 저출산을 장려하는거겠죠??
이것도 인구감소를 원하는 저들의 계획아닌가싶어요
삼전 풀매수 해야해?
딥스 오바마가 그렇게 극찬하던 한국의 교육~거의 대부분 학생이 모다 사교육에 의지~주입식 교육 받았죠… 공부라는게 교과서 보고 혼자 해봐야 실력이 느는건데…
코로나도 자기 스스로 면역력을 높여야하는데…그저 남이 꽂아주는 백신에 의지… 한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승만 뉴페이스 아니예요
식민지 시절 독립운동가한테 만약 조선이 독립한다면 누가 대통령될거냐고 물어보면 죄다 이승만이라고 답했어요
실제로 이승만이 임정 대통령 이었잖아요
이승만이 대한민국 대통령 되기전부터 미국에서 외교가들 만나서 일제의 부당함을 알리고 조선을 독립시키려한 외교독립론의 운동을 차치하고
1대 대통령선거가 간선제였는데 180vs13 표 였어요
김구소속인 한국독립당에서조차 지도자로 인정안한게 김구였어요
그럴만한게 이승만은 조지아대학교 학사, 하버드 석사, 프린스턴 박사인데
김구는 무학력 이었거든요
스피카 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계속 좋은 콘텐츠 기대하겠습니다. 혹시 수님께서 information source 를 좀더 clear하게 quote 하실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빌 게잇츠가 5g로 신체와 송수신할수 있는 권리를 7월에 취득했다고 주장하셨는데 전 찾아봐도 그런 정보는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이런 claim을 하실때 source를 화면에 띄워 주실수는 없나요? 감사합니다!
Sue님이나, 김정민 박사의 글로벌 세력들 강의를 듣고 있자면, 우리는 그저 그들에게 당하고 살아야 하는 나약한 존재라는 생각 밖에 안됩니다. 크리스천으로서 우리가 이 상황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디어가 있으신지요? 그저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기다리는 것밖에 없는지, 아니면 적극적으로 우리가 취해야 할 방안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한국인 성인의 2회 백신 접종률은 94%입니다. 부스터샷 맞겠다고 설문지에 대답한 비율은 90%지요.
미국의 백신 접종률 58%에 부스터샷 접종하겠다는 설문 응답 비율은 11% 이구요.
대단한 민족이죠?
왜 그리 백신에 운운하는지 모르겠어요
한국인 처럼 다루기 쉬운 민족이 어디 있겠습니까? 어릴때 부터 아주 잘 후련 받은 애완견 같이 뭐든 시키면 말없이 세계에서 제일 빨리 하죠. ㅋㅋ
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잡했던 현실이 하나씩 가르마 타져가는 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미국을 위시한 글로벌리스트 거대자본 배후 세력에 의해 세상이 조정당하고 끌려가고 있다고 하나,
그것이 피할 수 없는 대세이고 흐름이며, 문명을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조정 방법이 음모적인 계략이라 할 지라도
어떻게든 현명하게 처신해서 피해를 최소화하고 이익은 최대한 받아먹는 생활로 나아가야하지 않을까하고 생각이 듭니다.
뜬금없는 질문이지만,
한국에 곧 출시될 노바백스는 안심하고 접종받아도 될까요?
유전자재조합 백신이라서 DNA, RNA 백신과는 달라 안정성이 어느정도 입증되었다고 합니다만.
그렇다면 이번 대선 때는 누구를 뽑아야 할까요? 다음 대선 때는 안철수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안철수는 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전부 그들 뜻대로 될껍니다.. 이미 부정선거가 여러차례 일어나서 누구에게 투표하든 의미가 없을듯 합니다
안철수도 있습니다. 돌아가는 상황이 안철수가 치고 올라오는군요
나라가 분열된다는데 이것이
이재명 vs 윤석열 vs 안철수 구도가 아닌게 싶네요.
다음은 안철수가 될것 같습니다.
안철수가 자력으로 치고 올라오는 게 아니라 여론조사 결과 조작으로 우파 진영을 분열시키고 표를 갈라먹게 하여 결국 둘 다 여당에 선거에 패배하게 보이는 연출입니다. 차기 대권도 안철수가 선거로 당선되는 게 아니라 지금 까지의 공로로 배후세력이 선택할 수 있죠.
보는 관점이 중요합니다.
민주당은 차치하더라도 보수 즉 우파라는 사람들의 행동을 봐 보세요
님 말씀따라 자력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겨우 의원 3명뿐인 빈약한 조직입니다.
그러나 “대안”은 충분히 될수가 있지요.
그렇다면 그 대안을 왜 찾을까요? 무엇인가가 민심을 이반하고 잘못된 방향으로 간다면
당연히 이탈이 나오지 않을까요? 그래서 대안을 찾는겁니다. 그런데 그 대안이 더욱 더 경쟁력이 있군요?
왕따봉 하나로 게임은 끝났다고 봅니다.
이것 또 한 하나의 짜 맞춰진 게임이라고 한다면 할 말이 없지요.
웰빙 보수따위들은 없어도 됩니다.
정말 눈에 보이는 3명 만의 조직이라고 보신다면 글로벌리스트들을 엄청 과소평가하고 세계를 지배하는 자들이 누군지를 몰라도 한참 모르는 것입니다. 그 3명 뿐 아니라 한국 정치권 전체가 지금 현재 그들 손아귀에서 놀아나고 있죠. 여권이든 야권이든 공히 똑같은 목표를 위해 협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직도 주류언론을 통해 얻는 정보를 진실로 받아드린다면 이 사이트엔 들어올 필요도 없고 거의 모두 헛소리가 되는 거죠. 물론 생각은 자유지만 인식의 진화도에는 개인차가 엄연히 존재합니다.
제가 말한 3명만의 조직이라는것은
현재 안철수 국민의당 국회의원이 3명이라는것입니다……….
저 또한 지구상의 대단한 사람들의 파워를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안철수 또 한 이재명과 같이 미래 산업의 공약은 별반 차이가 없는걸로 알고 있지요.
오히려 혁신적이지요.
그렇다면 그 들은 누구를 지지 할까요?
그리고 이번엔 어짜피 반쪽짜리 대통령입니다.
이번 대통령은 다음 한반도 대통령의 마중물 역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번에는 십중팔구 이상 이재명일 겁니다. 그가 말하는 모든 내용과 단어가 글로벌리스트들의 목표와 백퍼센트 부합되는 걸 보면 그것에 의심을 갖기가 힘듭니다. 그들이 하나의 정권을 오래 전부터 기획할 때 처음에는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가지고 시작할지 모르나 일단 하나의 정권 패키지가 정해지면 중간에 변경이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물론 차후에 통일 한국의 시나리오도 이미 존재할 것입니다.
만약 안철수가 된다면
밥한끼 근사하게 사겠습니다.
약속을 지키신다면 오시겠네요
초대 대단히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해외 거주자라서… ^^
안철수는 이번에도 다시한번 좌파정권 창출을 자연스레 탄생시키는 수훈갑(?) 을 세울 것 같군요. 물론 개인적으로 단단한 보장을 받을 겁니다. 차기 대권 같은… 사실 저는 그가 오래 전 부터 그들의 조직의 하수인였다고 봅니다. 생각해 보면 그렇게 써먹기에 잘 준비된 사람도 찾기 힘드니까요.
말씀처럼 조직의 하수인이라고 칩시다.
그러니깐 이번엔 안철수가 될거다~~ 제말이 그말입니다.
말씀대로의 그 보장이 이번의 당선이겠지요?
만약 안철수 된다면 제가 근사하게 밥사겠습니다.
^^
안철수만 하수인이라고 생각하진 않으시겠죠? 이재명도 같은 하수인입니다.
유튜브때부터 보고 있습니다. 과거 몇가지 아쉬웠던점이 있었는데 최근 영상들을 보니 이제 정치 진영 논리에서 완전히 벗어나신것 같네요. 또한 선악을 분명하게 경계지으려던 구도도 많이 흐릿해진것 같네요. 수많은 기독교 구독자들때문에 언급은 힘드시겠지만 이정도 통찰력이면 종교적도그마에서도 많이 벗어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 아니라고해도 언젠가는..) 수많은 중생들에게 진실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시작이지요. 수님도 아직은 에고가 강하고 분명히 붙잡아야할 것들이 많기에 이렇게 하고 싶은 모든것을 일단 다 해보시고. 하지만 앞으로도 가야할 길이 많습니다. 점점 더 경계에서 벗어나 이 모든것이 형태가 없음이 보이신다면 더욱 더 선한 영향력으로 더 많은 군중을 이끄는 지도자가 되실겁니다. 아니면 깨달음을 통해 수행의 길로 가실수도 있겠죠. 어떤길이든 응원합니다.
변함없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방송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수님, 현재까지 대통령이 이재명으로 유력 하다면,
다시 바뀔수는 없는건가요 ? 현재 윤석열, 이준석, 김종인 등 내부분열과 화합 등 결과는 정해져 있지만 하나의 쇼로 봐야 하는건지.. 그게 맞다면 야당 입장에서 윤석열 와이프, 장모건, 이준석 성접대 의혹 등 사전에 다 여야간 합의가 된건지.. 이미 정해진 게임이라면 야당 입장에선 도대체 얻는게 뭔가요 ?
각각의 자리에서 맡은바 임무가 있습니다. 분열의 임무, 시선돌리기의 임무, 물타기의 임무 등… 정치인들은 국민과 나라를 위한 정치를 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본인의 생존이 우선입니다.
계속 도리도리 머리를 정신없이 흔들고, 같이 살지도 않는 여자를 부인으로 가장하고, 결국 자멸하는 임무… ㅋㅋㅋ
오늘자 백신패스 관련 법원심문내용을 보니 법적으로 백신패스를 금지하게 되면 차후 이들이 계획하는 생체칩 같은 프로젝트를 강제하기 힘들어지지 않을까요?
법원은 뭔지.. 결코 순수하지 않을 것 같은데 말이죠..
지금 판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감이 안잡히네요. ㅠㅠㅠ ㅎㅎㅎ 무섭고..예상치못한 너무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네요..
요즘 백신문제로 힘들어요. 계속 거부중이고 앞으로도 거부할 생각인데. 압박이 점점 심해져요 ㅠㅠ 말을 줄이고 백신에 대한 의문이 듭니다. (앞선 수님의 백신 영상은 보았습니다)
전세계 사회에서 일어나는 굵직한 사건들은 그들의 계획된 바대로 연출되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팬데믹과 특히 선진국 중심의 백신패스와 더 커지는 반대여론. 이 모든 흐름까지도 그들의 계획대로 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더군요.
그들이 이런걸 예상못했을리 없을 것 같아서요.
게다가 이번에 정부측과 법원 심문과정에서도 정부측이 이상한 답변만 해요. 멍청해보일정도로 다른답변없이 <병상부족. 의료체계붕괴>를 강조하더군요.
그래서 진짜 이마저도 전부 계획된거라면 이들의 의도가 뭘까 싶어 문득 든 가정인데.
1. 혹시 이 백신이 오히려 면역을 결핍시키는 성분이고(성분이 아니라면 단기간 중복접종으로 면역 약화의 유도)
2. 백신패스 강화로 인해 전세계 곳곳에서 반대여론도 미리 계획했고
3. 반대국민들 뜻과 법에 밀려 백신패스를 폐지한 후 의료체계가 붕괴 되는 연출을 하고
4. 사람들의 약해진 면역을 이용해 다른 바이러스로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병상부족을 핑계로 다수의 사람들을 사망에 이르게 한다.
5. 엄청난피해를 몸소 전세계가 겪으며 이에 정부는 책임을 면피하고 시위대와 국민의 탓으로 돌리면서 더욱 통제의 정당성을 높인다.
혹시 지금 이런 시나리오를 계획한건지..
이런 무서운 생각이 들었어요. 뭐 계획을 알아챈들 피해갈 수 있겠냐만은. ㅠㅠ 수를 읽어내기가 참 어렵네요. 그저 지나친 상상으로 끝나길 빕니다. ㅠㅠㅠㅠ
감이 안 잡힌다는 분이 그리신 시나리오 치고는 아주 허무맹랑하지 않고, 나열하신 가능성 중 의외로 많은 부분이 현실로 다가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계획을 정확히 알고 있는 자들은 조직의 핵심 멤버들 뿐이겠지만 일반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과거와 현재의 굵직한 세계 이벤트들의 공통된 패턴을 파악해서 미래를 예측해보는 거죠. 단세포적인 흑백 논리나 진영 논리를 탈피하면 실체가 보입니다.
정말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라고 생각합니다. 수님도 언급하셨는데 진짜 팬데믹은 천연두가 될 가는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천연두 정도면 백신 접종율 100% 이상 나오고도 남죠.
오늘도 영상 잘 보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님, 궁금한 점이 있는데 많은 인력들이 AI로 교체되더라도 체스판을 움직이는 자들이 지금과 같은 경제적 이익을 누리려면 결국 그것을 밑에서 뒷받침 해주는 많은 일반 대중들이 필요한거 아닌가요? 그들이 만드는 재화와 서비스를 소비해줄 사람들이 필요할텐데 어떻게 보시나요?
일자리가 줄어든다는 것은 지금까지 영속되던 많은 직업군이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하며 인구 감소와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4차 산업 시대에 맞춰 새로운 직업들이 탄생할 것입니다. 주로 IT 분야나 최첨단 과학, 가상 공간과 관련된 신생 직업들이 많이 탄생할 것 같습니다. 큰손들이 돈을 벌기위해 소비시장이 필요한 건 사실이나 이제 몇몇 기업을 독점하고 인류를 그곳에서만 소비하게 만들면 지속 가능한 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류의 소비 구조 또한 오프라인이 아닌 메타버스와 기타 블록체인 기반의 소셜 미디어 등 온라인 상에서 몰려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럼 앞으로 신생직업을 하려면 메타버스 관련된 직업을 해야되겠네요??
아마 유튜브 처럼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Tool 들이 다양하게 나오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아 참 혼돈의 시대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이 ㅈㅁ 이 되는건가요ㅠㅠㅠ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동영상시청하려면 재생버턴이 사라지고 화면은 컴컴해지고 더이상 재생이 안되네요 처음엔 잘봤었는데 몇달전부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보려니 작아서 답답한데 PC만 재생이 안되네요 뭐 다른 프로그램을 깔아야 볼수있는지요?
많이 불편하셨겠습니다. 저도 처음 보는 증상이라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 인터넷 브라우저로 ‘크롬’을 사용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살 잘 봤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하네요.
그들의 치밀함이 참 무섭기까지 합니다.
한국인은 눈치 집단주의 성향 때문에 이런 세력의 계획에 더 쉽게 휩쓸리는 것 같네요…
이번 영상은 과장이
좀 많으시네요. 딥스 영감들도 이제는 내일 모레 100살 넘어가실 노인들 입니다.노망든 부자들의 망상을… 너무 홍보해주시지는 마시길..그들도 일개 인간이지 하느님 신은 아니죠
아 그노인네들 죽으면 끝이구나~ 그렇구나~ 이건 뭐 저능아도아니고..
딥스도 나잇대가 다양하고 그 거부들의 자식들은 그럼 꿔다놓은 보릿자루인가요?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https://s.w.org/images/core/emoji/13.1.0/svg/1f33c.svg 안녕하세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모쪼록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2022 새해에는~
여기 인류를 위한
아름다운 농장이 있습니다.
인류가 꿈꿔 왔던 세상을
소개해 드립니다.
비디오 보기
https://youtu.be/OeZaaKQ5vqU
https://s.w.org/images/core/emoji/13.1.0/svg/1f33c.svg How are you?
good health in the new year
everything you do
I wish you well
I wish you.
In the new year of 2022
here for mankind
There is a beautiful farm.
The world that mankind has dreamed of
We introduce you.
watch the video
https://youtu.be/dr_TO-K8T8c
https://s.w.org/images/core/emoji/13.1.0/svg/1f33c.svg Como você está?
boa saúde no ano novo
Tudo que você faz
Eu desejo você bem
Eu desejo você.
No novo ano de 2022
aqui para a humanidade
Existe uma bela fazenda.
O mundo com que a humanidade sonhou
Deixe-me apresenta-lo.
Assista o vídeo
https://youtu.be/00QWdFifP3Y
https://s.w.org/images/core/emoji/13.1.0/svg/1f33c.svg你好嗎?
新的一年身體健康
你所做的一切
祝你順利
我希望你。
在新的2022年
為人類而來
有一個美麗的農場。
人類夢寐以求的世界
讓我給你介紹一下。
看視頻
https://youtu.be/PRJX9vd47qw
이번에 대통령이 안철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안철수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는지요?
안철수는 IT와 의료가 결합된 전형적인 4차 산업시대의 롤모델입니다. 물론 그들 눈에요. 안철수가 차차기 바지사장이라는 소문이 있더군요…
철수가 차차기, 생긴 걸 보면 김일성의 자손이 아닐까 생각되는 준서기가 그 다음이 아닐까 싶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암울하네요 한국을 떠나고싶어요
한국떠나면 더 좋은데가 있을까요? 전 북미에 사는데 여기서 보면 오히려 한국이 훨신 더 낳은것 같은데요…Grass is always greener on the other side of the fence…
그러게요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건가요? 한적한 시골 마을에 살고 싶기까지한 심정입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윤석열과 이준석이 연기를 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대선에서 질 수 밖에 없는 명분을 만드는 건가요?
4차산업는 시작되었고 피부에 완전 느끼기가 코앞인데 너무 무섭네요 어찌 살아가야할지… 남녀갈등도 딥스의전략일테고 앞으로 얼마나 더한일들이 일어날지 가늠조차 안되는군요
누나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정말 끔찍합니다…. 인권은 이미 멍멍이나 줘버렸고… 개인의 자유의지가 아닌,백신을 접종하고 말고의 자유가 전혀 없습니다… 말만 권고하는거지, 그냥 강제입니다…은근히 압박주면서 안 맞으면 손해보니깐 알아서 하라는 식인거죠 ㅡㅡ
이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을 만났을 때, 평생 안위를 보장(미국 망명과 안전 가옥 같은 것이겠죠.)해줄테니 북한을 개방해서 4차 산업혁명 국가를 만들자는 제안을 했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 유대인 리더들과 함께와서 그러한 북한을 이끌 한국의 차세대 리더들을 세우기 위해 비밀리에 접촉했었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그냥 떠도는 얘기가 아니고 대중들이 전혀 모르는 내용이라 처음 들으시는 분들은 허무맹랑한 음모론이나 미친 소리로 치부할 수도 있지만, 이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내셨던 분을 보면 사실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분도 저 당시에 이 얘길 꺼내면 미친 사람 취급 받을까봐 꽤 오랜 시간이 지나고 팬데믹 이후에 들려주신 얘기였어요.
Sue님은 이러한 얘길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지,
팩트라면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
알고계신분이 계셨군요… 저 또한 방송에서 여러번 강조했지요. 이 사실은 팩트일 가능성이 매우큽니다. 그런데 그분이 누구신지 여쭤도 될는지요?
오~ 그러셨군요^^
책 ‘에이트’, ‘꿈꾸는 다락방’ 등으로 한국에서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한 이지성 작가님이십니다.
(에이트는 인공지능 관련 책입니다.)
크리스천이세요.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것은 아니고 예전에 유튜브 멤버십 방송을 봤었어요.
지금은 안 보고 있구요(only SPIKA ㅎㅎ)
북한을 무너뜨리는 무기는 ‘인권’이라고 생각해서 북한 인권 프로젝트 등으로 이스라엘, 미국의 인사들과 함께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베스트셀러 작가라서 독자들이 다양한 층에 분포해 있고 우리나라에 큰 부자들과도 교류하며 경제 공부도 많이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옳은 말씀을 많이 하시고 세계 경제 흐름과 역사에도 해박하시지만 ‘좌우 프레임’ 세계관 안에 계신 것 같더라고요.
저도 완전 우파였는데 Sue님 덕분에 작년에 그 시각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아마 해당 내용은 2단계 이상 멤버십에서 조심스레 얘기하셨던 것으로 기억하고 영상 기록에는 남아있지 않을 거 같아요.
진실된 모습이 많이 느껴져서 처음 들을 때, 황당한 얘기로 들리지 않고 대중들 모르게 정말 많은 일들이 벌어진다는 것이 충격이었어요.
저 또한 Sue님처럼 팩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상 말미에 체스 말을 움직이는 손은 ‘하나’라고 표현하신 부분이 좌우 이념 프레임을 기획한 자들을 함축적으로 잘 나타내는 말 같아서 좋았어요ㅎㅎ
크리스천으로서 좀 더 생각해보자면 그 손을 움직이는 머리 격인 영적 배후는 악한 영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잘부탁드려봅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제일 설득력있게 설명하는것같습니다.
민주화세력은 친북이라기보다 딦에 가까운 세력임을 예상했었는데 과연 그렇군요.
문재인과 앞으로의 대통령 또한 그러겠죠.
앞으로 밳패스를 피해 살아갈 방법이 없을까요.
아직 어려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많았지만 여러가지 혼란한 시대에 가만히 오기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정말 정확하게 흐름을 보고 준비해야하는 시간표임이 틀림없는 거 같네요. 항상 영상들을 보면 너무 극단적이지 않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정치, 문화, 경제 모두가 그게 사실임을 입증해주고 있는 거 같아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하고 2022년 은혜 많이 받으세요
이승만은 거의 종미라고 봐야죠 ㅋㅋ
재미있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수님 덕분에 많은걸 알겠되서 감사합니다..
요즘 동영상들 보면 백신에 대한 여러가지 뉴스 등도 보고 있습니다.
그런다 보니 슬슬 한쪽 마음도 무겁고 여러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는 저도 3차를 맞아야 하는데.. 확인되진 않았지만 저도 2차 정도부터 몸에 이상이 온듯하기도 하고요 생각지도 않던 고혈압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대 여기서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백신이 선진국 쪽으로 먼저 접종하고 후진국은 아직 인대..
기획하는 사람들이 과연 자국민과 선진국 사람들을 먼저 잡을려 하는것일까?
실험대상이면 후진국에 약품지원으로 보내는건 어떨가?
그리고 백신이 전부 같은건 아니지 않을까? 그래서 무작의 백신 투여하고 그중 일부의 백신에 않좋은 (그들이 실험을 한다면 그 무엇 인가가 함유된) 이 부작용으로 또는 실험에 결과로 나오는 건 아닐까? .. 이후 그 수차례에 백신의 부작용을 피하고 특별한 면역이 생긴 사람만 안전한 바이러스를 뿌리면 반항하거나 가난한 곳의 사람들은 한방에 정리가 가능할가? 하는 생각들이 ….
그렇다고 백신 접종을 거부하면 .. 그건 어느 정도까지 견디고 따라 갈 수 있을까..
그들이 통제하는 사회에서 격리되 문화와 격리 시킨다면 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답답하네요..
어려서 군부정권때 가끔씩 경찰서나 관공서 가면 알 수 없는 벽이 있다는 걸 느끼고 살던 세대 이다보니
내가 얼마나 미약한 줄은 아는대..
그 옛날이야 더했겠지만 지금 생각으로 그때 시절을 산다면 숨 막혀서 살 수가 없겠지요..
음모론이든 정설이든 어떤 형태이든 세상은 변하고 있고 변해 있습니다.
저같이 학력이 짧은 사람들은 생각도 막혀있고 힘으로 누루는 것에 반항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세상이 다시 온 다는게 끔찍합니다..
지금 돌아가는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하고 말도 안되는 것 같지만 ..예전에는 더 말도 안되고 숨막혀도 살기는 했죠.
시간이 흐르면 어쩔수 없이 3차도 맞고 4차도 맞아야 하겠죠.
지금 한쪽에서 목소리 내는 사람들도 더커지든 사라지든 하겠죠..
아무튼 모르고 살자니 그건 이제는 안될것 같고..
알고서도 반항 하지못하고 하는대로 따라가야하는게 슬프게 다가옵니다..
암튼 늘 방송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게 지내세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어떤 식으로 세상이 흘러가든 한국 국익에 이로운 쪽으로 흘러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한국가의 번영이 국민 개개인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것과 연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럴때일 수록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잃지 말고 급변하는 세상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며 살아갈 필요가 있겠네요…
수님의 혜안은 저의 모든 가치관을 흔들어요
두렵고 시원하고 두근거리고 묘한 기분도 들기도 해요.
수님 아니었으면 프레임 속에 갇혀서 제자리
걸음만 했을 것 같아요.
무언가를 안다는 건 솔직히 겁이 납니다.
변화하기가 힘들다는 걸 알기에 잘못된
현실에 안주하고 싶기도 합니다.
이젠 수님이 가르쳐 주신 의리 때문이라도
힘들어도 한발 한발 수님과 함께 걷고 있네요.
그래서 매우 벅차고 기쁩니다.
2022년 새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수님~~
감사합니다. 우선 세계적 배후세력의 존재를 인정하고 좌우 진영 논리에서 탈피하면 새로운 시야가 열립니다. 그리고 세계의 모든 역사는 ‘돈’의 논리에 의해 움직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정도만 겸비하시면 반이상은 성공입니다. 그다음부터는 골치아픈 좌우대립에서 자유로워지며 더 거시적인 시각을 갖게됩니다.
ㅇㅈㅁ이 당선되고 대한민국은 엄청난 성장을 하게 될거같네요. 특히 인천, 부산 지역은 유라시아 철도의 거점도시가 되어 엄청난성장을 이룩하게 될거 같습니다. 진실을 아는사람 이것이 짜여진 각본이고 부질없는 성장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국민 대다수는 ㅇㅈㅁ을 역대급 대통령으로 생각하겠지요. 댓글에 암울한 현실에 우울해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 용기를 주고싶습니다. 인류사가 약육강식의 법칙에 철저히 따른다는건 사실입니다. 예수 또한 누군가에 죽임을 당하셨죠. 하지만 죽음을 두려워하지마세요. 쉽지 않겠지만 삶에 대한 집착을 가진다면 우리는 그들의 손에 놀아날수밖에 없습니다. 사랑과 감사함이 우리를 자유롭게 해준다고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제가 전하려는 메시지를 대신 적어주셔서 감사힙니다.^^
이 댓글을 보고 암울한 마음이 좀 가시고 용기가 생기네요 삶에 대한 집착은 버리고 사랑과 감사함…
정말 작은 용기가 생깁니다. 어딘가 뭉클해지네요.. 사랑과 감사함. 수님과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삶을 응원합니다..
혹시 백신패스 걱정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왜 어차피 단어에 미리맞습니까?
저는 총들고오면 기꺼이 맞겠다는 주의 입니다
총들고 안오는데 왜맞아야되는지 이유를 묻고 싶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마스크도 거의 안낍니다
언제나턱스크
누가뭐라하면 ㅈㅃ는소리는 너그집에가서해라 ㅂ ㅅ ㅇ늘요즘은 저보고 마스크 왜안꼇니?이런말하는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오늘안맞으면 내일 안맞을수 있습니다
직장때문에 라는 핑계를 자꾸대는데
저도 직장 다니고 있습니다.
반백신 때문에 불이익 받는거 단1도 없습니다.
너왜백신 안앚니?ㅈㅃ는소리는 너그집에가서해 ㅂㅅ아
다시한번얘기하지만 “총들고 오면 기꺼이 맞겠다”
우리는 지금 3차 세계대전 중이겠군요 백신 이라는 총알을 잘 피해가야 하는 살아 남아요 우리 모두 그러고 보면 요한계시록에 7년 대환란대인가 싶다거도 작금의 시대인가 싶고 그렇습니다 혼란의 시기는 확실하네요
걍 세상에 미련없이 죽으면 죽으리다 입니다 기도합니다
이웃나라 일본이 맛이갓다는게 조금슬픔니다
일본없는 조센징은 어차피 자력불가입니다
일본으로부터 멀어지면 중국식민지 되는건 당연합니다
조선5백년은 중국식민지 였습니다
일본이 도요타 리콜 부터 후쿠시마 사태 이후 맛이 가더니 이번 올림픽을 기점으로 완전히 회생 불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일본은 사무 분야의 전산화가 매우 늦은 나라였습니다. 이유는 정보 유출 때문이었지요. 그만큼 글로벌 세력에 대응하는 유일한 선진국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흐름도 끊긴 것 같습니다. 향후 완전히 동조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님에게 부탁이 있다면 초창기에 풍겼던 카리스마
골조 그대로가 멋있습니다.
옆에서 떠드는건 알아서 떠들게 놔두고
수님특유의 카리스마 그대로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제가 비판하는 세력이 직접 테클을 걸지 않는 이상 저는 아무런 Hurt도 받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쭉~ 고수 하겠습니다.^^
자매님, 그날이 의외로 빨리 올 수도 있죠. 유튜브가 AI에 의해 관리된다면 물론 그들은 인터넷 전체를 모니터링하는 그것이 있을 거예요. 아마 아직 단속은 안 하고 데이터 수집을 하고 있겠죠. 그러다가 처음에는 스폰서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같이 잘해보자고. 그 다음에 거절할 수 없는 제의를 하겠죠. 제 머리 속에서 소설을 써봤습니다. ^^
이재명은 전과자인걸로 아는데.. 어떻게 대통령 후보로 나오고 정말.
지금 되어지는걸 봐선 영락없이 당선되어버릴거 같은데. 너무 기가막혀서 말도 안나와요.
대체 누가 지지하는건지. 정신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윤석열은 또 뭘 하는건지. 국힘은 또 뭔지.
주변 사람들은 백신도 다 맞고.
모든게 엉망이에요 ㅜㅜ
정말 꿈이면 좋겠습니다
개재명.개석렬 이런자들에게 희망을 가지나요
그리고 후보자체가 바지 사장들인데 무슨의미가 있나요
내가 찍은 투표용지는 개표장대신 매립장으로 갑니다
문재인이가 지목한자가 차기 대통령자리에 앉는겁니다
우리는 투표장에 갈이유가 단1도 없습니다.
혹시 윤이 되면 좋겠다
윤이 오히려 문에 더더욱 충성맹세를 했다고 보여집니다
개재명.개석렬 도찐개찐 아무의미 없습니다
백신패스 철회에 목소리를 내는 국회의원은 최춘식 의원밖엔 없는걸로 압니다. 저는 누구도 지지하지는 않지만 이재명이 당선되면 정말 지옥행 급행열차 타는것과 같을겁니다. 할 수만 있다면 속도를 늦추고 싶은거죠. 그래서 그 자가 되면 안된다는 거구요
이해력이 좀 떨어지시내요. 대통령이 바지사장인데 누가되든 그게 중요하나요? 옆집 똥개가 대통령 해도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수님이 너무 일목요연하게 이야기해 주시는 바람에 제가 할말이 별로없네요
글로벌리스트들의 사업에 우리개미가 이러쿵저러쿵 말해봐야 별의미는 없지만
문재인바지사장은 너무오래전부터 기획되었다는것이고
차기바지사장은 당근문재인빠로 지목되는건 당연하지만
의외로 윤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우리가 투표장에서 던지는표는 어차피 쓰레기통인건 누구나?아는 사실이지만
다음수행은 지금와서빨갱이가아닌 진성빨갱이였던 윤에게 문이 넘겨줄거 같습니다
윤에게 넘기는게 문에게는 남는장사이겠지요
개돼지들은 윤이 당선되면 세상이 바뀌었다고 ㅈㄹㅎ는소리 하겠지요
지금상태라면 개재명이 당선되는게 더나을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차피 조센징은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도 모릅니다.
유튜브에 “스피카 스튜디오”라는 문구를 남겼더니 바로바로 삭제 되네요. 내가 분명히 올렸는 데 왜 댓글이 없지? 하고 또 달았는 데 또 없어지구 없어지구 그러네요.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댓글이 없어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어느 채널인지는 모르겠으나 채널 운영자가 지웠거나 운영자가 필터링 설정을 해 놓았을 것입니다. 링크를 첨부하는 경우도 필터링 됩니다. 필터링된 댓글은 채널 운영자의 별도 승인이 있어야 보여집니다. 이 두가지 경우가 아니면 댓글이 없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참고!
수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우리국민들의 마스크 착용률과 접종률이 세계에서 최고 1등 수준인 이유는 우리국민은 어릴 때 부터 중국식 주입교육식 학교 제도 하에서 자라나고 성장하다 보니, 정부에서 국민들에게 주입시키는 지침들은 고지 곧대로 믿고 주입된 지침대로 따르는 경향이 있어서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그런데 주입식 교육의 시초는 일제강점기 아닐까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것이라면 정정 부탁드립니다.
오늘 영상 아주 명료하고 일목요연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문재인의 ‘사람이 먼저다’에 대해서 두 가지로 해석 가능하다 봅니다.
첫째는, 북한의 ‘주체사상’, 곧 북한에서 주장하는 ‘사람 중심의 철학’과의 관련성이며,
둘째는, 주체사상을 포함해서 모든 종류의 ‘인간중심주의’, 곧 ‘무신론/유물론’을 아우르는 아젠다와의 관련성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사람 중심의 철학’, ‘인간중심주의’가 결코 일상 언어상의 다소 낭만적인 의미와 관련되지 않으며, 오히려 그 반대로서, 실제로는 인간 부정, 신 부정, 거대 권력중심, 자본 중심, 기계중심적 가치라는 점입니다.
이들은 일체의 전통, 곧 신에 대한 경외를 바탕으로 하는 자연 존중, 인간 존엄성, 도덕과 윤리 등을 철저히 부정하면서, 자본, 기술, 정보 등을 독점하고 그 힘으로써 자신들이 마치 신처럼 되려는 거대한 망상과 탐욕에 빠져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신세계 질서’인 것이죠.
문제는 이런 그들의 압도적인 권력은 말할 것도 없고, 이들의 사상을 견제할만한 능력이 좌이건 우이건 결여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소위 좌파는 무신론을 전제로, 노동자 혁명이라는 이름의 거대한 파괴, 평등이란 이름의 무차별성과 혼란의 망상에 빠지거나 그런 달달한 망상을 악용할 생각이나 하며, 소위 우파 역시 무신론을 전제로 가치와 도덕을 부정하고, 왜곡되고 비정한 현실만을 인정하는 속물적 현실주의에 빠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것은, 그 근본에서, 영적인 각성만이 유일한 답이며, 이를 전제로 도처에 만연안 위선, 탐욕, 속물주의와의 투쟁 뿐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는, 모든 문명의 이기들과 엄청난 정보에도 불구하고, 실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은 원시인만도 못한, 거의 짐승상태에 있습니다.
회개와 각성만이 유일한 희망입니다.
방송 잘 보았습니다. 언제나 최고입니다! 우리는 이미 디지털 전체주의로 접어들었고 한국에서 가장 만저 보여지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윤석열의 새시대준비위원회도 있습니다
네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윤석렬 개인의 직속 기구입니다. 4차 산업 혁명과는 거리가 있네요.
윤석열 배후에는 홍석현이 있습니다. 박근혜 탄핵을 기획했던, 삼극위원회 동아시아 회장을 맡았던..
뼈속부터 좌파인 윤석열 검찰총장을 갑자기 영웅으로 만들때부터 그가 대통령이 되리라는걸 알았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렇게 현실이 되어가네요.
이재명은 프리메이슨에 구애하는 깡패이나 이미 점찍힌 자는 윤석열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뉴페이스인데 초대대통령이 된거라구요? 글쎄요. 동의하기 어렵네요. 이승만 대통령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이기 전에, 이미 임시정부의 초대 대통령이셨는걸요
네 맞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임시정부 국무총리, 이어 대통령을 역임하지요.비교적 뉴페이스였다는 말의 뜻은 그가 옥중 생활을 하던 1900년대 초반 부터 미국에서 돌아온 1910년 까지 국민들의 인식을 말한 것입니다. 김구가 독립 투사 중에서도 최상위 순위권 안에 있는 인지도와 영향력을 갖고 있었던 반면 이승만은 국민적 지지도는 그렇지 못했다는 의미입니다.
네.. 김구가 더 대중적이겠죠.. 이승만대통령도 프리메이슨의 일원이었겠죠. 하지만 그의 말년을 보면,, 하나님을 배신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승만이 김구보다 훨씬 훨씬 위였죠….
이승만은 독립협회 시절부터 유명했던 애국자였고…
나머지들은 다 한일합방이후입니다.
누구도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최고의 카리스마, 프린스턴 대 박사~!!! ㅎㅎㅎ
해방이 가까워 오면서
미국의 도움으로 단파방송으로 시행된 이승만의 ‘구국의 소리’ 방송은
전 국민이 열광하던 복음 그 자체였죠…
이승만을 대통령으로 모신건 좌빨 여운형의 건국준비위원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좌우의 모든 단체가 다 대통령은 이승만이었습니다
김구는 피래미…. 수님이 잘못 알고 계신 듯…
이 홈페이지에 유일한 개돼지가 발견되었네 ㅋㅋㅋ
이승만은 미국이 친미정부 건립을 위해 전략적으로 키운 인물임. 뭐 나쁘다는 건 아님. 덕분에 공산화는 막았으니…
푸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 여기가 이런 수준의 개, 돼지들 모임이었나? ㅋㅋㅋ
현대사 공부 처음부터 다시~!!!! ㅋㅋㅋㅋ
전교조 애들한테 배운 건 순 엉터리~!!!
당시 독립단체마다 내각 구성을 했는데 모두다 대통령은 이승만….
김구는 장관 수준이라도 껴준 데가 있었나?…. 내 기억엔 없슴